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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내의 박물관은 1909년에 제실박물관이라는 명칭으로 개관하였다. 식민지 시기에도 박물관으로 사용되었는데, 정전인 명정전도 박물관의 일부로 사용되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본 안내도를 보면, 이곳에는 석제 유물들이 보관되어 있었다. 그림 속 전시품은 석제 유물이었을 것이다.
⚠ 파판14 효월 스포 ⚠
제가 노래 찾을 겸 효월 브금(BGM) 이름 정리했어요
6.1은 일부러 안적음
⚠ ⚠미공개 던전 명칭들도 적혀있으니 멘퀘 끝까지 전부 다 보신 분만 보세요 ⚠ ⚠
저도 한섭은 다 밀은게 아니라 명칭 다른거나 오타 있을 수 있음
https://t.co/NG0tQ6Gmdy
미방용 내 그림ㅋ
@pirata_ex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예전에 올리셨던 갑옷의 명칭이 떠오르지 않아 이렇게 멘션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붉은색으로 칠해진 완갑의 명칭을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오래 전에 봤기 때문인지 올리셨던 사진으론 찾기가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톤보키리가 양쪽에 큼직하게 늘어뜨린 저것은 '쿠사즈리'의 일부분에서 차용한 것으로 추정.
쿠사즈리는 몸통 갑옷에 매달아 늘어뜨려 하반신을 보호하는 방어구. 명칭은 끝단이 풀(쿠사)을 스친다(스리)는 의미입니다.
본래는 극 아키타처럼 전후좌우로 늘어뜨려 하반신 전체를 방어하는 것이 보통.
인간러는...어쩔 수 없나봐,인외캐 짜자마자 의인화나 그리고.
그리고 대갈슈트(정식명칭아님) 그려보고 싶었는데 그렸다. https://t.co/PkeT5cSBrB
개인적으로 그리는 늑대버젼...에 대한 설정 짜기...설정 짜는거 왜이렇게 재밌지ㅋㅋ 동물 귀 꼬리 나와있는거 정식 명칭이 뭔지 몰라서 그냥 크게 수인이라고 썼다...여기서 더 정리될수도있고 추가될수도 있는 그런 설정들...ㅎ
아포가토의 지팡이 명칭 따로 있었군요 ㅎㅎ 그가 들고 있는 지팡이의 정식명칭은 '석장(錫杖)' 이라고...ㅎㅎ 아마 아포는 불교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일 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