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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4 양명휘
이 캐릭터는....빌딩 때부터 넘 떡밥천국이었는데 무사히(?) 회수한 것 같아 뿌듯하네요. 한편으로 키퍼만 알고 있던 모 npc의 뒷설정버튼을 누르는 눈빛을 가진 캐릭터라 막판에롤플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태호를 향한 사랑이 보답받을 수 있었으면..좋겠네요...과연...
Pc3 한아진
이쪽은 사건을 파다가 휘말렸지만 역시나 책임감을 가지고 청소년 pc들을 지키려고 했던 어른2. 모 npc와의 관계를 딱 선 그어서 정립했던 게 인상깊었어요. 마지막 후일담도 다소 씁쓸하게 끝냈던게 넘 멋있었습니다.
캐릭터별 후기
Pc1 강태호
피지컬이 정말 개쩌는 pc였고(모 엔피씨의 ㅇㅇ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성격도 명쾌해서 땅파거나 미친소리해대는 npc들을 먹금해버리는 야구소년...고생은 고생대로 시키고 맨 마지막에 원흉을 속 시원할정도로는 못 패게 해서 키퍼로서 좀 미안하네요.
글로 안써본 애들도 슉슉... 뒤에 둘은 진영 체인지랑은 좀 별개지만 그냥 해보고 싶었어
정부군 소속 군의관? 이랑 그냥 테러리스트랑
아무튼 뱀파이어랑... 뒷골목에 짱박혀서 이것저것 흔적 처분하는 청소부... 높은 확률로 모 조직과 거래관계 맺은
흐미깜짝이야갑자기나비어를구사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발 우리애가 먹고싶다니 모 시동걸어봐야짘 https://t.co/xR5XlyG3V3
위원장의 리터칭 퀄이 너무 높다아아...
금방이라도 모 데스게임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생동감...
https://t.co/0C9Pwum9so
@i_sernejungfrau 사실 그 모 일러분 그림도 옛날 jrpg 생각하면 그 느낌인거같긴 해요ㅋㅋㅋㅋㅋㅋㅋ (화풍은 ) 이런거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