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귤님 최애는 귀장군인데... 옷 넘 시꺼먼스해서 구조가 어떤지 잘 모르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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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얘기해도 넌 모르겠다고 하지만...
(바보 같아)
오늘 내일 다음 날도 매일 말해 주고파...
예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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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온 세단어 닉네임 결과입니다.
행복한_금도끼은도끼_치쿠비

영문을 모르겠다고 생각하시겠지요.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영문을 모르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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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몰라..............모르겠다고...............난 더이상 모르겠어 제발 그만둬 나를 더 이상 어둠의 지대로 끌어내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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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명영도련님 너무 갓캐라서 어디부터 말해야할지를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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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난 검색하다가 멀린 마나 혈연 얘기 봤다 역시 나올 줄 알았어 나도 해본 생각이라서 ㅋ ㅋㅋㅋㅋ 색이 너무 닮고 둘 다 마법의 대가라서.. 나와봐야 알겠지만 대체 이놈은 왜 자꾸 지속적으로 등장하는지 모르겠다고 망할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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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어? 플레임 유튜브에 자막을 달고싶다고요? 달고싶은데 어떻게 다는지 모르겠다고요?아주아주 간단합니다. <<외워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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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동안인 건지 12살인 모모카와 동갑 같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리틀 마칭 밴드 걸즈에 본인이 낀다는 소식에 당황하다가 어른이 있으면 든든하다는 아이들의 말을 듣고 혹시 이곳이 본인의 이상향일지도 모르겠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실제로 아이들을 잘 챙겨주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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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 진파치 + 아라키타 야스토모
모님한테 얘네 둘 조합이 좀 마음에 드는데 평소취향패턴에 하나도 안맞아서 어디가 마음에 드는건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모님도 그러게 어디가 니취향인지 모르겠다고 해서 간만에 취향탐구타임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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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영영이랑 캣플하는데 차마 멍멍이 속성을 버리지 못하는 영칠이... 잘 모르겠다고요?? 마음의 눈으로 보는겁니다(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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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텐 메르헨쿠지 바지 허벅지 안쪽 어디까지 오픈돼있는지 모르겠다고 레깅스 가튼거 신겼다고 애 바지를 갖다가 이케 쭉쭉 째놓으면 돼 안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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