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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엔딩은 배드/해피 하나 씩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도전과제 "책임감" (조건: 모리스의 모든 엔딩을 맞이) 을 달성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이번 주중에 제레미 루트 달리는 타래로 다시 만나요!!!! (짬이 나면 조슈아도 할 예정입니닷☺️)
트윗지기 : 쌤!!! 전 분명 모리스 루트로 들어왔는데 왠 미청년 CG가 나왔어요!!!
익명의 팀원 : 아서한테 한눈팔지 말고 모리스 공략 좀 마저해!!!!!!!
알렉스의 친구, 아서 브라운은 모리스 루트에만 등장하는 레어한(?) 캐릭터입니다.
등장이 적어서 저희 입장에서도 좀 아쉬웠기 때문에, 이번에 나올 <에덴의 너머: 디어 에드워드>에도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할 예정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모리스가 (사실 이제 보호할 필요가 없어보이는) 알렉스를 보호해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알렉스는 그 사실을 이용하려 든다는 관계성이 매우 좋습니다...!
알렉스는 비열킹인 동시에 가증스럽습니다. 어쩌다 이런 주인공이 되어버렸을까요...? (새삼 의문)
모리스는 남작님과 대학 선후배 사이입니다. "그때는 남작님과 별로 친하지 않았다"고 말한 직후에, 말실수로 남작님 본명을 불러버리는 이 장면을 팀원들은 소소하게 좋아합니다 //_//
Steam 한글판에서는, <인터랙티브 모드>에서 상호작용 보이스가 있을 경우 자막이 출력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화면에 등장하고 있는 것은 "안아주고 싶은 중년"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태어난 캐릭터, 모리스 선생님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