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109 件中 4ページ目
이번에 붕괴에 신규 발키리 뫼비우스와
그 짝을 이루는 무장인형 클라인이 추가되는데
(설정상 뫼비우스 박사가 죽은 자기 조수를 모델로 만든 무장인형)
클라인의 이름의 유래는 역시
3D판 뫼비우스의 띠라고 불리는 클라인의 병이겠지?
스승의 날이니까 요무율선 띠용 유니버스...👥🌌❇👥⁉️
뫼비우스의 띠처럼 불가해한 흐름으로 이어져있는 과거와 현재의 시간대가 잘못 이어 붙여져 너사대 시점의 유리선우와 동형 시점의 요한무경이 마주치는 거 보고 싶다 https://t.co/lmqPRROxzk
@fangogreenbelt 한국에 '추리게임 뫼비우스의 띠'라는 제목으로 더빙됐어요! 애니보다 만화책이 훨~~씬 재미있고, 초반부는 진짜 노잼인데 블레이드 칠드런 나온 이후부터는 재미있어져요! 스작이 남작가인데도 여캐 활용 방식도 좋고 막화 스포당하고 봤는데도 두근두근 거리고 재미있었어요~!!
클레인의 병 (Klein's Bottle). 위상수학상의 특이입체. 간단히 말하자면 뫼비우스의 띠의 3D 버전. 클라인 대롱이라고도 한다. 4차원에선 표현 가능하나 3차원에선 표현하지 못한다. 뫼비우스의 띠와 같아 안과 밖이 구분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에 이비스로 한거 너무.. 너무 그래서 오토 스케치 익숙한 펜으로 했더니 애가 깔끔해진 대신에 무슨 서리 거인이..
... 뫼비우스 들어주세요..
<미야자키 하야오>는 전형적인 ‘노력하는 천재’로 초기작들을 보면 여러 작품에서 인상적인 것들을 많이 따왔습니다. (독창성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에 영향을 미친 작품은 뫼비우스의 <잉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