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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시는 무리수를 던지지 않으려고 했는데.. 백허그 머리얹기와 손깍지는 흐흑 게다가 12시 한참 넘었네요... 떼잇!🤧🤧🤧 @jabchopyung
그러다가 기어링과 후부키 개조가 추가되면서 상황이 많이 변했다. 후부키는 존버는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하지만 기어링은 압도적인 성능과는 달리 어쩐지 인기를 못 끌었다. 역시 자유의 기어링상은 무리수였을까?
그래도 새옷 감사합니다 흙흙..
그나마 트로와는 선방했고, 카트르는 어떤 옷을 그리고 싶었는지는 알겠는데 진짜 존잘아니면 할아버지 옷 가져와 입은 거 처럼 보일 옷인게 무리수 흙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