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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셋.............................
「분명 돈까스 먹으러 간다고 했는데 치과에 왔다.」
조합 인 것 같음 (그게 무슨 조합인데요 https://t.co/qXdndkUoxG
일페때 가져갈 회지 마감했습니다.. 아마도...
무슨 회지냐면
편순시온이 고통받는 4컷만화
4페이지짜리 만화책?입니다
일단 표지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과연 까요꼬는 무슨 꿈을 꾸는 걸까요? 꿈 속에서는 어떤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다음 내용은 까요꼬랑 2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 이ㄷ... 아야네였습니다.
[샬레로부터의 공지]
만우절은 가볍게 장난치는 날이지, 무슨 짓이든 해도 되는 날이 아닙니다. '샬레의 선생이 세미나의 분홍머리 미소녀와 사귀고 있다' 는 거짓말은 후자에 속합니다. 덕분에 유혈사태를 간신히 막아냈으니, 모두 감당 가능한 만큼만 하도록 합시다.
네, 당신 말이에요. 코유키 양. https://t.co/WruX1uXB74
마리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모르겠음 그래서 걍 주지태 죽이는 짝사랑을 하고 있구나 정도의 감상...
마리아 행보 보면 지태한테 미안한 감정+어떤 인간적 호기심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잠든 주지태가 성장통 앓으니까 쳐다보는 장면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