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겁ㅂ나 작년긞들 찾아보다가 발견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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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로 얘기하다가 나와버린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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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보이던 무언가 잡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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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 세우는게 더 귀엽네...

머리속에 몽실몽실 떠오르는 무언가랑 더 닯아가는 느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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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을 이용한..무언가의 중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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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를 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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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보고싶어진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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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무언가 그리고있지만, 뭐 하나 끝을 못보는 게으른놈..😅(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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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옛날 긞 파일들 돌아보다가 겁나 왜인지 모르게 맘에들어보이는 무언가를 발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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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그리고시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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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트리토돈 전문 트레이너 할 때, 푸키먼전문가분한테 lv.100짜리 트리토돈 선물받고 무쌍 찍던 시절이 급 생각남. 아래는 트리토돈으로 단델 이기고 뽕차서 그리고 만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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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게 돈을 부른다는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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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님 아이콘 무언가의 패러디 식으로 작업 요청 받아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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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상당히 개인적인 의견인데
사랑한다는 건 요시나가 후미의 이 만화 컷처럴
누군가를 차별하는 거라고 생각함
무언가를 더 소중히 대하고 애착하는 것이 인간의 사랑임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면 그건 인간이 아님
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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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스타가 언제까지나 있을 곳을 찾지 못한... 성장하지 못한 채로 어른이 되어버린 어린이인게 좋았네요
이건 지금 시지마 고우한테 갖고 있는 인상이랑 같음
어떤 역할을 수행하려하고 무언가가 되려고 하고 있고
근데 진짜 나는 누구인데..?<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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