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고정틀을 스포하는 겸!
샘플로 제가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인 동전반지 작가님의 [푸른 괴물의 껍질]에 나오는 두 주인공, 페르닌과 이자르를 그려보았어요😍
이자르가 신나게 바다 이야기를 하던 장면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둘이 바다를 헤엄치는 장면을 그리니 괜히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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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님이 그려주셨다 !!!!!!🥲💕
그림을 그려주신다는게 정말시간이랑 애정없음 힘든걸 저도알기에 이렇게 그려주신거보고 넘 뭉클했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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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겨레 만평은 더이상 메달에 상관 없이 선수들을 응원하게 바뀐 대부분의 시민들의 태도와 노력했던 선수단을 보여주는 한 편에 여전히 메달 갯수에, 특히 금메달에 집착하는 일부 언론들의 구시대적인 마인드까지 비판하는 것을 같이 넣으며 풍자의 시원함을 넘어서 뭉클함도 조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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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불쾌한 모노노케안》 가슴 뭉클해지는 요괴 힐링 판타지⛅*✲゚*。 최신간 UP!!

요괴에 씌인 소년👦 X 모노노케안의 주인🍵

현세에 온 요괴를 구하는
기묘하고 따뜻한 요괴기담👹



자세한 정보는 즐겨찾는 플랫폼 이벤트 페이지에서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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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지휘사였던 사람으로서 추억을 되새기다 보니 뭉클해서 한 장 그려봤습니다. 이렇게 영칠도 떠나보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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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20년 후로 가서 결혼까지 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아이리도 만나고ㅠㅠㅠㅠ 아 진짜 보면서 너무너무 뭉클하고 작가 미쳤냐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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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사키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매 화마다 고스란히 느껴져서 뭉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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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세 스푼 나오는 거 보고 주먹울음 되어서 소영님께 이 장면 주실 수 없냐고 부탁드렸어요ㅠㅠㅠ 이런 동화같은 상상을 할 때가 너무 좋았는데 그림으로 아주 예쁘게 표현된거보고 마음이 아련해지고 뭉클하고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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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전 그림 다시보니 얼굴비율이 이상해서 리터치해봤어요ㅋㅋㅋㅋ(왼후 오전) 저때 귀여운 그림체를 너무 좋아해서 눈을 넘 크게하고 얼굴이 넘 짧았던 느낌..... 신청자분이 아직 그 동숲카페에 계실까했는데 계셔서 놀랐고 올만에 연락했는데 뭔가 뭉클.........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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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근데.. 신호등 키비주얼... 왜이렇게 맘이 뭉클해지는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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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봄합작은 2년후, 완결 후의 시점으로 그렸는데...2018년도의 꽃놀이와 비교해보면 팟쨩도 카굴쨩도 많이 컸다는 게 느껴져서 마음이 뭉클해진다. 잃어버렸던 것도 되찾았으니 조금 더 차분하게 꽃잎 내려앉은 술잔을 함께 기울일 수 있었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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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옹성우,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
참 다행입니다.

마음이 참 뭉클해지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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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자살회로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지만 막상 플레이하고 나면... 이만한 제목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멋진 시나리오
인생을 정리하기 위해 서랍장을 열면 과연 그 안에는 뭐가 있을지
그리고 그걸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드는 지 떠올릴 수 있는 뭉클함이 있음
행복하다면 눈을 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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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그림은 왠지 뭉클하다.

"삶의 깊이란 곧 슬픔의 깊이다." - 량원다오,『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김태성 譯)
※ Edvard Munch(1863-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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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 Aivazovsky
달이 화폭 안에 담기지 않아도 달빛으로 환한 풍경도 신비롭다.
세번째는 베수비오(베수비우스)산이 보이는 나폴리의 보름달밤. 화산 활동 중인 과거의 장면을 보니 묘하다.
색을 비운 창백한 보름달밤도 뭔가 심금을 울리는 서정이 있고 괜히 뭉클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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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와기들이 세상을 알게되는 개화전이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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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021 「미로 속을 걷다」 기다무 연재✨

잠자는 집 속의 윤태오를 위해서라면
유리창을 깨고, 문을 부수어서라도
그의 손을 잡을 준비가 된 이현의
설렘뭉클발칙 로맨스, <미로 속을 걷다>

https://t.co/4Z00S429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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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연금술사하면서 마음이 뭉클한 장면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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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림하늘 이 행복한 가족 보니까 뭉클하네.. 마직막 이장면 계속 머리속에 남아서 생각나네요 크리스마스 선물 주신 작가님 사랑합니다💖 다른 작품도 보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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