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

오늘 2021년 10월 20일은 린이를 만난지 5년째가 되는 날입니다-!☺ 캐디로 시작해서 픞에서 만나고, 픛까지 함께 하게 된 시간들이 떠올라서 뭉클하네요🥺💞 우리집 대표 토끼 린아 5주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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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님 둥절22222)
팥붕슈붕 야무지게 사서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본편에서는 겨울간식 즐길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둘이 붕어빵 사먹는 생각만으로도 뭉클해지네요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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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 뭉클했던 부분 하나 더
자기가 그냥 대역이었을 뿐이라고 낙담하는 쿠슈에게
"너는 대역이 아니다, 자기 인생의 이야기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 밖에 없다" 고 설득하는 쿠미
중간에 춥다며 갑자기 다시 로브 걸치길래 뭐하나 했더니
이 대사를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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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그녀 마지막화, 찐가의 럽터뷰 노을제이2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백신맞고 비몽사몽 있다가 부랴부랴 업로드 알림 올리네요.🥲 재밌게 보셨나요? 마지막화라니,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기획부터 차근차근 연재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 뭉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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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뭉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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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성장 어떡하냐? 엄마는 벌써 가슴이 뭉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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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여름의 세나는 앞의 세 장 같은 이미지가 좀 있었어서 이번 일러가 더 특별하고 마음이 뭉클해지는 것 같음 외관도 많이 자랐는데 여유가 생겼어
여름의 세나는 또래 애들 중에서야 좀 깔끔 떨고 비위 맞추기 힘들 뿐이지 그래도 덥다고 화내고 짜증 내고 좋아하는 후배(마코칭♡)를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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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고정틀을 스포하는 겸!
샘플로 제가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인 동전반지 작가님의 [푸른 괴물의 껍질]에 나오는 두 주인공, 페르닌과 이자르를 그려보았어요😍
이자르가 신나게 바다 이야기를 하던 장면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둘이 바다를 헤엄치는 장면을 그리니 괜히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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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님이 그려주셨다 !!!!!!🥲💕
그림을 그려주신다는게 정말시간이랑 애정없음 힘든걸 저도알기에 이렇게 그려주신거보고 넘 뭉클했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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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겨레 만평은 더이상 메달에 상관 없이 선수들을 응원하게 바뀐 대부분의 시민들의 태도와 노력했던 선수단을 보여주는 한 편에 여전히 메달 갯수에, 특히 금메달에 집착하는 일부 언론들의 구시대적인 마인드까지 비판하는 것을 같이 넣으며 풍자의 시원함을 넘어서 뭉클함도 조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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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불쾌한 모노노케안》 가슴 뭉클해지는 요괴 힐링 판타지⛅*✲゚*。 최신간 UP!!

요괴에 씌인 소년👦 X 모노노케안의 주인🍵

현세에 온 요괴를 구하는
기묘하고 따뜻한 요괴기담👹



자세한 정보는 즐겨찾는 플랫폼 이벤트 페이지에서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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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지휘사였던 사람으로서 추억을 되새기다 보니 뭉클해서 한 장 그려봤습니다. 이렇게 영칠도 떠나보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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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20년 후로 가서 결혼까지 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아이리도 만나고ㅠㅠㅠㅠ 아 진짜 보면서 너무너무 뭉클하고 작가 미쳤냐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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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사키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매 화마다 고스란히 느껴져서 뭉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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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세 스푼 나오는 거 보고 주먹울음 되어서 소영님께 이 장면 주실 수 없냐고 부탁드렸어요ㅠㅠㅠ 이런 동화같은 상상을 할 때가 너무 좋았는데 그림으로 아주 예쁘게 표현된거보고 마음이 아련해지고 뭉클하고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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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전 그림 다시보니 얼굴비율이 이상해서 리터치해봤어요ㅋㅋㅋㅋ(왼후 오전) 저때 귀여운 그림체를 너무 좋아해서 눈을 넘 크게하고 얼굴이 넘 짧았던 느낌..... 신청자분이 아직 그 동숲카페에 계실까했는데 계셔서 놀랐고 올만에 연락했는데 뭔가 뭉클.........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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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근데.. 신호등 키비주얼... 왜이렇게 맘이 뭉클해지는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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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봄합작은 2년후, 완결 후의 시점으로 그렸는데...2018년도의 꽃놀이와 비교해보면 팟쨩도 카굴쨩도 많이 컸다는 게 느껴져서 마음이 뭉클해진다. 잃어버렸던 것도 되찾았으니 조금 더 차분하게 꽃잎 내려앉은 술잔을 함께 기울일 수 있었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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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옹성우,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
참 다행입니다.

마음이 참 뭉클해지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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