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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고정틀을 스포하는 겸!
샘플로 제가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인 동전반지 작가님의 [푸른 괴물의 껍질]에 나오는 두 주인공, 페르닌과 이자르를 그려보았어요😍
이자르가 신나게 바다 이야기를 하던 장면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둘이 바다를 헤엄치는 장면을 그리니 괜히 뭉클하네요😂
한지님이 그려주셨다 !!!!!!🥲💕
그림을 그려주신다는게 정말시간이랑 애정없음 힘든걸 저도알기에 이렇게 그려주신거보고 넘 뭉클했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감사합니다…ㅠ
이번 한겨레 만평은 더이상 메달에 상관 없이 선수들을 응원하게 바뀐 대부분의 시민들의 태도와 노력했던 선수단을 보여주는 한 편에 여전히 메달 갯수에, 특히 금메달에 집착하는 일부 언론들의 구시대적인 마인드까지 비판하는 것을 같이 넣으며 풍자의 시원함을 넘어서 뭉클함도 조금 느껴진다
햇살 세 스푼 나오는 거 보고 주먹울음 되어서 소영님께 이 장면 주실 수 없냐고 부탁드렸어요ㅠㅠㅠ 이런 동화같은 상상을 할 때가 너무 좋았는데 그림으로 아주 예쁘게 표현된거보고 마음이 아련해지고 뭉클하고 그랬네요
거의 1년전 그림 다시보니 얼굴비율이 이상해서 리터치해봤어요ㅋㅋㅋㅋ(왼후 오전) 저때 귀여운 그림체를 너무 좋아해서 눈을 넘 크게하고 얼굴이 넘 짧았던 느낌..... 신청자분이 아직 그 동숲카페에 계실까했는데 계셔서 놀랐고 올만에 연락했는데 뭔가 뭉클.........ㅠㅠㅜ
2021 올해의 봄합작은 2년후, 완결 후의 시점으로 그렸는데...2018년도의 꽃놀이와 비교해보면 팟쨩도 카굴쨩도 많이 컸다는 게 느껴져서 마음이 뭉클해진다. 잃어버렸던 것도 되찾았으니 조금 더 차분하게 꽃잎 내려앉은 술잔을 함께 기울일 수 있었지 않았나 싶다.
🌱
배우 옹성우,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
참 다행입니다.
마음이 참 뭉클해지는 오늘.
#옹성우 #ONGSEONGWU
#オンソンウ #邕圣祐 #องซองอู
#옹성우_팬아트 #FANART
@fantagiogroup
🌌폴라리스 021 「미로 속을 걷다」 기다무 연재✨
잠자는 집 속의 윤태오를 위해서라면
유리창을 깨고, 문을 부수어서라도
그의 손을 잡을 준비가 된 이현의
설렘뭉클발칙 로맨스, <미로 속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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