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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코페스를 준비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트친들이 깨어 있는 것을 매일 봤다.
이제 본격적인 페스를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미나코페스라고 반박하던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누구 행복회로가 박살날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코트의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게 있는데 만화 사이퍼의 코트들이 바로 그것. 제일 좋아하던 코트 일러는 브라운 모직 체크로 아큐아스큐텀 제품이었던 것으로 기억. 미나코 나리타 선생이 이 브랜드를 좋아했는지 80년대 미국이라는 만화의 배경과 잘 어울려 그런지 유독 여기 옷이 많이 나왔던 듯.
타카츠키 야요이 밀리시타 오퍼 번역본
765 시어터 멤버 -> 야요이
내가 편하게 보려고 번역, 정리한거라
오역, 의역 많으며 오빠 -> 언니로 번역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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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치하야 마코토 이오리 리츠코 아미 마미 히비키 미라이 츠바사 미나코 메구미
00바보 미라이
01마법사 토모카
02여사제 카렌
03여제
04황제
05교황 타마키
06연인 하루카
07전차 카나
08힘 미나코
09은둔자 노리코
10운명의 수레바퀴 히나타
11정의 히나타
12행맨 아카네
13죽음 카렌
14절제 토모카
15악마
16탑 아즈사
17별 이쿠
18달
19태양 엘레나
20심판 메구미
21세계 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