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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은 죽음 후,
피폐 감금물 속 여주인공 '라일라'에 빙의되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였던 난,
못난이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숨겼고
가까스로 원작의 루트는 피하게 됐지만….🔽
서태웅 아크릴 스탠드에 같이 붙은 포스터 엽서 보니깐 서태웅 예전엔 그래도 농구하는 꽃미남 같은 느낌이었는데 포스터에 이노우에가 그린 서태웅 진짜 꽃자 지운 미남 되어버려서 얘 2차에서 표현되는 여리여리한 서태웅 진짜 싫어하는구나 싶었음 그래놓고 영화 안에서 서태웅 미모 표현에 진심인
공설미인인편.
자캐한테 공설미인칭호를 붙이기를 망설이는데요...얘는 공설미인이 맞아요
오늘 대충 그린 로그뺨에서는 제대로 된 미모가 발하지 않았으며, 가면을 깐 얼굴은 어쩌구
<남편이 미모를 숨김> 93화 🅄🄿!😈
코앞으로 다가온 대영주 책봉식에 긴장을 느낄 새도 없이
우연히 만난 황제가 의미심장한 말을 건넨다.
*다음주는 정기 휴재로 94화는 4월 7일에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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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태웅이,,어쩌구,,닮지 않고 개못그렸다,,슬프네,, 태웅이미모를 담지 못함,,,
(대충 북산애들이 워터파크 놀러갔는데 강백호가 물총 개쐈는데 그래도 빛나는 태웅이의 미모를 그리고싶었듬,,,) 실패.
이건 좀 반칙 아닌가?? 일개 NPC 주제에 우리 테미스 여신의 화신이자 팔방미인 금지옥엽 침어낙안 폐월수화 로즈의 어린 시절 미모에 맞먹는 소녀가 있다니!?? 둘 다 비슷한 듯 다른 느낌으로 장차 # 다정녀 재질 미소녀라 설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