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잌ㅋㅋㅋ 왜 가슴 안 떼고 있나 했더니 느끼고 있던 거였냐 (정말 추측하기 싫다)
-미애니그림체 최고다 (쓰읍)
-미국 점심시간 30분으로 알고 있는데 저게 얼마나 희귀한 경우인지 모르겠네
-cocoon creek 직역 (누에고치/만) 이라고 해서 이름이 절대 밖으로 못나오게 한다는 뜻임ㅋㅋ
아니 존나
미애 첫키스 사고(?)에서 젤 유심히 생각해봐야 할 지점은
>입술에 피까지 난 상처< 같음
덜렁대는 탓에 미애는 얼굴에 상처를 달고 살았지만 막상 애는 대충 밴드 붙이고 넘어가고 철이가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딱히 신경쓰지 않았잖아요
(타래로)
#미애니_트친소
#부엉집_트친소
#아울하우스_트친소
어제 아울하우스 2기까지 다 보고 디플에 3기를 나오기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앰피비아는 시간되면 볼 예정입니다.
여러가지 파는 계정입니다! 닌자거북이, 스파이더맨, 크리피파스타 등..
흔적 남기시면 찾아갑니다!
저랑 주접 떨어요..👊🏻❤️🔥
김철이 미애한테 화내는 포인트가 미애가 자기 안전 생각 못하고 다닐때라는 게…특히 미애 다치기라도 하면 그냥 눈빛이 돌아버리는게 환장하게함…까칠다정한데 은근한 집착이 느껴지는거 이거 진짜 맛집이거든요^^
@Akduk_CEO 미애니 그림체라 하긴 좀 애매하지만 그래도 샘플 남기고 갑니다.
자세한 가격은 아래 링크 참고해 주시고 관심 있으시면 디엠이나 링크 들어가면 보이는 오픈 채팅방으로 연락 주세요 😃
https://t.co/47xB5sXnqt
아ㅎㅎ 컬러링이라는 거 되게 흥미로운 듯..
(황미애 김철이랑 데이트 할 동안 미애 컬러링만 세번째 듣고있는 서지수 보고 싶다 근데 사실 지수가 미애한테 추천해준 노래고 안 받아도 돼, 좋아하는 노래니까. 하는 서지수를 생각하는중)
철이의 빨개진 귀는 미애의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웠다면 송이의 홍조는 즉각 느낌표를 띄운 것 같지...?
만화책 속의 여주인공도 아닌, 실제 짝사랑하는 여학생에게 공감 및 이입 할 수 있을 정도로 미애 마음이 자라났다는 표시로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