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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소르 성채 일식 교회의 석상이고
오른쪽이 스톰빌 성 지하에서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석상인데
오른쪽의 석상이 오랜 세월 거친 눈바람을 맞으며 풍화되어서 왼쪽처럼 된 건지, 아니면 왼쪽의 석상이 (옛 기술로) 먼저 만들어지고 후대의 사람들이 더 섬세한 기술을 써서 오른쪽 형태로 재현해낸
🤗
판타지. 남성향. 악역빙의물. 아카데미물. 얼떨결에 자신이 쓴 소설 속 실눈 악역캐에 빙의한 주인공이 캐릭터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의문의 컨셉충 짓을 시작하는 이야기.. 인간을 피해 도망치다 반마족의 몸으로 마족 아카데미에 입학감. 라노벨 스러운 착각계. 하?렘물 냄새 남. 무난~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캐릭터]-----
"바람이 불고, 꿈의 씨앗은 바람을 타고 대륙에 흩뿌려진다…"
[카펫——굳은 의지의 고대 영웅]
👉'카펫' 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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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자리에서 비명을 지르며 쓰러진 나의 약혼녀 셀레아.
전생의 기억이 떠올랐다고? 네가 악역 영애? 내가 바람을 피워서 네가 파멸한다고?
하지만 말이야, 그런 『설정』은 상관없어. 다정한 네가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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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새벽, 숀 작가님의 <바람을 실은 메아리> 카카오페이지 런칭✨
모태 아이돌 민소원은 사실
홀로그램 가면으로 모습을 바꾼 여학생⁉️
민소원으로 변한 바람은 가수의 꿈과
정체를 숨기는 것 두 가지를 다 이룰 수 있을까?
⏰매주 토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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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사랑하는 작가님께서 작화 파트를 맡은 작품 <바람을 실은 메아리>가 카카오페이지에 런칭 되었습니다! 기념으로 알티이벤트 열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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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푸 다이컷 마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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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 디저트와 말랑말랑 푸딩이 생각나는 요즘의 저의 바람을 포푸에 담았습니다ㅜ 푸딩 맛집 격하게 원해요..
6월의 첫 번째 불.금.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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