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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문득 추억이 궁금해서 폴더털이 하고있는데 2021년의 첫번째 그림은 이런것이었구나 ...
2021년은 해피뉴열.프로틴.프로틴. 이러고
2022년은 매애앵 이러고잇는데
2023년에서 갑자기 ℍ𝕒𝕡𝕡𝕪 𝕟𝕖𝕨 𝕪𝕖𝕒𝕣 이러고있는거 왠지 개킹받는다
정작 그 이후로는 이런 하찮은 낙서들이나 그리고 있지만 여전히 히비키의 귀여움으로부터 현실을 잠시 잊고 위로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은 여전합니다. 제가 받는 과분한 관심에 비해 소통이나 보답을 잘 하지 않는 편이라, 다소 뜬금없더라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년 전만 해도 가끔씩 단편만화를 올리곤 했는데, '힘든 일 있었는데 보고 울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격려받는 느낌이다' 등등의 반응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허접한 만화에 과분한 칭찬이었다 싶지만 제가 히비키에게서 봤던, 상대를 향한 무한한 애정과 상대를 위해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딱 한 놈만 심판받는다!
#Focalors #원신 #原神 #GenshinImpact #GenshinImpactFontaine
오랜 세월동안 평가받는 시대를 살아와서 그런것도 있지만.너무 과하면 독이 되기에...
그저 소소하게 취미를 즐기는 중이다.
(..어쩌다보니 말없는 빌런이 된게 좀 웃기지만..;)
테미스가 우동을 먹던 도중 면을 놓쳐서 텅빈 숟가락을 마주하는 동시에 에리크토니오스가 우연히 테미스가 놓친 면발에 공격받는 순간 의 그림
https://t.co/xvaJ1sl2nP
카즈사 족자봉과 시로코 마우스패드 통판을 시작합니다.
윗치폼에서 주문을 받고 있으며
8월 20일까지 집계 후 주문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며, 제작된 물품을 받는대로 한꺼번에 발송할 예정입니다.
(다음 스레드에 이어서 작성)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39화가 올라왔습니다!
https://t.co/77DWj6XvIe
모두에게 사랑받는 예화앞에 적대심을 드러내는 기윤.
그녀의 이능에 무슨 이상이라도?
기윤의 모욕에도 산야를 걱정하는 예화.
산야는 조금씩 예화에게 마음을 열게 되는데.
*이어지는 컷이 아닙니다.
열심히 클립 스튜디오 재설치 및 백업 파일 다시 받는 등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ㅜ
설치가 끝나면 빨리 작업을 재개해야겠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