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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친 여러분들
"그림러" 찐빵입니다
우선, 이번 그림을 그리면서 참 많은걸 느꼈습니다.
이전에 그렸던 것의 리메이크로써 그렸던건데,
그래도 어느정도 발전이 있었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에 배경을 그릴쯤에는 그림 완성하는 시간이 다가오는것이 겁났습니다.
그림을 완성하는 순간,
안녕하세요! 신년을 맞아 디스코드 그림 스터디 방을 운영합니다. 😎
피드백 신청 없이도 구경 하실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함께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답글 링크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2020년까지 손그림만 그리다가 2021년부터 디지털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5년동안의 발전이 보이기 시작한 거 같아요.
이제부터가 시작인 거 같습니다.
더더욱 열심히 그리면서 많이 발전하겠습니다!
5년 그림정산 해봤습니다. 만들면서 놀랐습니다 2021년전에는 그림을 1년에 3장 정도 그릴까 말까했었는데 2021년에 호두에 빠져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공부하니 현재의 제가 되어있네요. 모아서 보니 발전의 변화가 보여 재미있고 뿌듯하네요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今年も残りわずかなのでお気に入りの4枚を貼る
올해는 소전뿐만 아니라 블아캐들도 많이 그렸던 해였네요
내년에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순신 3부작 <노량> 감상:
시즌이 지날수록 발전하는 해상전투에 입이 떡벌려진다. 한밤에 벌어지는 대규모 해전은 너무 멋진 화면으로 가득차있고
특히 노량은 드라마면에서 한중일 삼세력을 전부 세세하게 묘사해주는 것도 좋았다. 그 북소리에 정말 심장이 요동친다 둥둥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