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465 件中 4ページ目
자기 어두운 면 보여주기 싫어서 더 허허실실하는 가율인데 걔가 이성잃고 폭주하는 모습 보이고 나서 어쩔 줄 모르는데.... 신경쓰지마 아까 그 일 말고
상처...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 시은이
다들 배려해준거였는데 내가 눈치가 없었나봐 하는 가율이
ㅠ 은장은가좍이다
7.아템 바하르크
제 자캐들 중 최고 순정남이 아닌가... 불같은 성격에 진짜로 불쓰는 친구(?) 그래도 짝사랑하게 된 동료를 늘 기다려주고 늘 배려해주려고 노력하던 친구입니다. 물론 이뤄지진 않습니다. 십년이 넘는 시간을 내리 기다려줬지만 그 친구의 마음이 이 친구에게로 오지 않았거든요.
반월 좋은 점 애같이생김.. 근데 쌈박질잘함 근데 성격 좋고 신아한테 잘함..
신아는... 지금 보니까 넘이쁘게생겼네.. 진짜 예쁘네.... 내가 사랑한 청순미인 성격도 좋음 월신아는 배려있는 애들끼리 잘 만난듯
모브랑 레이겐 쌍방구원관계라 좋은데
특히 그 만남이 모브의 용기로 시작했다는게 좋음
어떤 초등학생이 영등등상담소라는 수상하기그지없는 간판하나를 보고 도움을 찾아 들어갈수있냐고..
그리고 레이겐의 작은 배려로 이어진것도
어떤 성인이 초딩이 초능력자라고 소개하는걸 진지하게 상담해줘..
이름:김덕배/니콜라스 매클레런/이시카와 켄타
성별:남
나이:24세
생일:2월 22일
성격:순진함, 긍정적, 배려많음
키:178
좋아하는것:바나나우유!
싫어하는것:사자라고 악의적으로 놀리는것
가족:한설(작은형), 민수(큰형)
#파판14_드친소
더 많은 윤회자드림 트친을 탐라에 들이고 싶어 슬쩍 탑승...😢 에메히카, 파다히카 드림 함께 파고 있습니다! 리버시블 올라운더에 겹드 타드 다 OK지만 1T1D 배려는 어렵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주성현 까는데 미쳐버린 신재민러 인알 뒷부분
회사로 찾아온 다온 부모와 다온 사이의 일을 목격한 주성현은 그 일로 떠드는 동료들에게 다온대신 화를 내며 잘못된 소문을 정정함, 자신이 하고 있던 오해도 자연스레 사라짐 다온도 이런 성현의 배려를 알고있음 -> 이 일로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짐 https://t.co/T56OfPZCTr
#아이나나_트친소
탐라가 너무 조용해서ㅠ 트친소 돌려봅니다!
4년차 마네쟈 (단, 휴덕했다 돌아와서 최근 소식은 잘 몰라요)
이오리 오시 / 리쿠이오 중심으로 타마이오, 미츠이오, 야마미츠, 나기미츠, 하루아야 등등~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해요
NG요소는 직멘만 아니면 상호배려를 지향합니다.
이빨이자란복숭아를보신적이있읍니까?
저는 봤습니다
보고 너무 놀라서
복숭아를배려하겠다는생각은
일절하지도못하고
손을뻗어버렸답니다
복숭아가너무놀란나머지
저를깨물었는데
피는커녕살갗에이빨자국하나
남지않더군요
하지만 조심하십시오
심장에이빨자국이남습니다
잘 뛰다가도
이일을떠올리면
겹트친 트친소가 도검탐라 플로우인가요?? 이 남사들읗 좋아하는 사니와입니다 드림먹고요 겹드림 ㄱㅊ습니다 겹드림 배려는 남의 겹드림을 따로 직멘 안 하는 거 말곤 안 하고 저도 이 이상은 안 바랍니다
도검2차trpg 해요.
자 트친들아 빨리 나를 팔아라
내가 pick a scope 라고 한게 "똑바로 말해"가 맞다면 제리가 english 로 말해달라고 한거랑 내용이 상응함. 제리는 그리고 똑바로 말하지 않았음.. 우주베스는 "그녀가 말하고 싶을 때 말할거야"라고 배려하는듯 했지만 그냥 자기가 누설해버린다ㅋㅋ
이 다음은 지뢰발언 될 거 같은데 :3
"이미지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4 [연결되는 음색] 호시노 이치카 (해피)
"두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하는 것 같아."
★4 [배려도 더해] 모치즈키 호나미 (해피)
각전 각후
다른 분들 지금 델론즈나 루디 등으로 멘붕오실 때 혼자 카일 코스튬으로 핥짝할짝 핥으면서 온갖 깨알 장식들 다 찾아보고 있네요ㅠㅠ 저 삿갓은 뭔가요, 잘생긴 얼굴보고 미리 심쿵사 하지 말고 얌전히 칼빵 맞아 죽으라는 배려(?)인가요ㅋㅋㅋㅠㅠ 하아 진짜 이 아스드인 아이사 풍을 좋아하네요(?)
텐마 츠카사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다.
상대방과 마음이 맞는다면 힘이 난다. 허나 마음이 맞지 않는다면 많이 힘들어 하는 타입이다. 본인의 뜻을 굽히지 않는 동시에 남의 뜻 또한 존중하여 그에 맞춰주다 보니 힘들 수 있다.
이 사람은 해바라기로, 상대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독자님들께 표지를 정말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출판사 측에서 많이 배려해주셔서 이번에도 컴고님과 함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일러 작업하시다 원레이어로 합쳐져서 고생 많이 하셨는데, 결과물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래는 옐 수정 전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