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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백진 최대고민
지학호 배지훈을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
확실한 건 이 둘은 절대 나갈 수 없음, 이젠
지학호는 지금 최고의 전력이고 배지훈도 주금 정도의 잘못을 사실 한 건 없으니 제명할 이유도 무엇도 없음
와꾸판독기 금성제에게 솔직히 자기 어떤지 듣고 싶은 배지훈
유선넘버원 183cm 헬스장가면형들이부러움의눈으로보는17세 디엠창카톡창플러팅가득인 매력으로는어디서안뒤지는배지훈 정연이의 끊임없는 칭찬으로 자존감 맥스찍음
그런 그는 금성제의 인정을 받고싶다
@persona_TANG 난주 함 계획해보도록하죠! ㅋㅋㅋ 몇개가 아니라 와장창일것 같은...!
작년 25주년 파티 세가쿠지 상품이에요.
아크릴스탠드와 빅 캔배지!
모롱님(@mo_rorong )의 채널 구독배지랑 SD선물로 그려드렸습니다. 도트는 전문이 아니라서 정말 간단하게 해드렸는데 좋아해주셔서 저도 기뻤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해당 글은 파쿠리문제 제기로 인해 진행하는 ‘두 캐릭터는 유사한가?’ 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투표임을 밝힙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캐릭터는 배지밀님의 캐릭터이며 세 번째, 네 번째, 타래그림의 캐릭터는 모두 제 캐릭터입니다.
미사부 남주들 어린시절 사진을 보면 다들 종사하는 업계에 큰 획을 그은 인물들답게 어려서부터 이미 진로와 관심사가 확고한 걸 알 수 있는데...
유일하게 강혁만큼은 메인 소품이 변호사배지/청진기/화구 같은 직업 관련 물품이 아니라 "로즈를 위한 꽃다발"인게 가슴을 훅 치고 들어옴...🤦♀️
심연 6 티저가 영화 트레일러의 형식이었던 것도, 심연 5의 시민 분류 프로그램에 상업적인 영화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과 '상영관'이 메트로폴리스에 영화를 보급하고 상영하는 역할을 맡고 있던 거면 심연 6은 메트로폴리스의 시민들을 위한 오락 영화 아니야? 우산 배지의 마크도 배급사 마크라던가 https://t.co/q7L6i9rllf
주승진은 나백진에게 ‘키우는 개새끼에게 물려 뒤질 거라 말 함’ 약영 특성상 그냥 하는 말이 절대 아닐 것임 과연 나백진에게 아주 작은 생채기라도 낼 키우던 개새끼는 누가 될까
지학호 금성제 배지훈 과연 누가
주기적으로 아기연합 봐야 함, 이 아기들이 영등포에서 무럭무럭 자라서 개판치는 중이라는 게 너무 미치겠음,, 예민한 아기 나백진, 장난스러운 얼굴 지학호, 대체 무슨 성장환경을 거쳤는지 감도 안 잡히는 금성제, 아기악마같은 배지훈
그리고 고현탁 생각하면... 그래 이해해주자 강정연이 박후민을 칠 수 없으니까... 자신과 같은 포지션, 뒤치닥거리 해 줘야 하는 자신의 남친과 달리 듬직한 고탁의 남친 생각하면 속이 쓰리긴 할 것... 나 같아도 그러겠어... 배지훈 박후민이 살아있는 한 이 둘도 영원히 평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