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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까지는 시사인 "있습니다, 씁니다"에 여성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올해 1월부터는 월간 책에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그밖에 여군 성폭력 사건에 대해 쓴 "창백한 눈송이들"이, 올해 발표한 단편 중에는 가장 추천드리고 싶고요.
호아킨ㆍ제시카의 크리스마스 겸 연말 특집 커미션이 도착했습니다~♡💕
세상에 둘다 어쩜 저리 잘생기고 예쁠까요 뿔 질감도 생생하고 특유의 투박하고 창백한 피부에 음울한 인상하며.. 역시 바단물님 커미션은 사랑이에요><
예쁜 그림 작업해주신 바단물님 정~말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https://t.co/y1C23WD5GA
[ 웹툰화 된 로판 645 - 엄마가 계약결혼 했다 ]
📚 소설 : 시야 작가님
📚 웹툰 : 추혜연 작가님
https://t.co/ahBxArgRC4
12월 23일 카카페 로판 웹툰화 신작
('창백한 말' 그리셨던 추혜연 작가님이 맡으셨습니다)
제맹미
어제 새벽에 올려서 다시올립니다
1은 인간 버전이구 .
키는 커요 185넘고 마를거같음
태생이 좀 무던한 그런성격일듯 이름은 아직 못정했느데 창백한 인상일듯
<봄과 사랑, 그리고 너> 3권
「가장 가까이에 있고 싶어.」 드디어 자각해버린 아이리를 향한 사랑은 여름 축제날 밤 점점 더 부풀어 간다. 그러던 중, 아이리를 좋아하는 선배가 드디어 고백한다고 한다. 「계속 친구」에서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히로카에게도 결단을 내릴 시기가…!
고3
크리스마스
좋아해온 소꿉친구한테 차인지 2시간 경과
이쯤 되면 쌍방이 분명하다는 확신 아닌 확신으로 고백한 나머지, 차이는 경우를 예상하지 못해 극도의 현실 도피 성향을 보이는 중
하...근데 진짜 마음에 안드는게
원래 원화 포스터는 연필 재질답게 러프한 느낌에 주요인물 몇명만 나오는 담백한 맛이 있었는데 이번 원화는.... 진짜 별로다...
코난 하이바라 진 정도만 있었으면 최고였을듯
13기 칠흑의 추적자
26기 흑철의 어영
𝐇𝐚𝐩𝐩𝐲 𝐘𝐖𝐇𝐇 𝐃𝐚𝐲
그는 내 목을 움켜쥔 채 내게로 몸을 기울였다. 창백한 인공의 빛이 그의 등 뒤에서부터 쏟아졌다. 얼굴에 온통 그림자가 진 가운데 이성을 잃고 번들거리는 검은 눈동자만이 보였다.
데드맨 스위치 | 아이제 저
24일 요일 특전으로 제공될 엽서를 공개합니다!
21. 알렌 피에트로
창백한 악몽 캠페인 완주 탐사자! 이자 사실은 우에하라 나나세의 탐사자 컨버팅 버젼입니다 인간if 정도로 다른 애니까 별 의미 없지만
주하은.. 이라는 가명의 한 여인
,.흑발에 흑안일것 같고 창백한 피부에 표정변화 없을거 같은.. 다 본인이 만들어내었다는그런..적폐망상 가발쓰기 편할려고 잘랐을거 같고..
성원은 17살 때부터 윤재헌을 짝사랑했다. 그런데 그가 캐나다로 떠나게 되면서 참지 못하고 고백한다.
"나, 너 사랑한다.”
다신 볼 일 없을 줄 알고 도망쳤는데, 윤재헌이 눈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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