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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NPC는 돌아오긴 했는데...뱀 인간들의 실험으로 혈청을 맞은 뒤로는 어쩐지 겉모습이 코난이나 컬 왕처럼 변했고 "발루시아를 위하여!"라고 외치면서 뱀 인간들을 도륙하는가 하면, 현재로 오자마자 PC들에게 갑자기 "뱀 인간은 절대로 따라 읊을 수 없는 주문"을 외우라고 강요했어요
E: 레이겐, 너는 되도록 뱀 모시는 신사에 가지마라.
R: ? 왜?
E: 뱀은 겉속 다른 간사한 인간을 좋아하거든.
R: 시비거냐?
(잠시후)
E: 거봐, 이 몸 말이 맞지? (씨익)
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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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를 알려준 깃털 달린 뱀, 케찰코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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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리엘
나이:51
성별:남
담당한 일:인사부 (단 직원 채용×)
능력:불을 다룰수 있다. 불을 만들순 있으나 아주 작은 불씨만 만들수 있고, 대신 원래 있는 불을 만질수 있다.(불을 만져도 타거나 하지 않는다.)
메터:붉은색(허리띠 보석 참고)
Love:시, 뱀
Hate:자신을 펼쳐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