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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마츠 타테와키
성배전쟁 커뮤였지만 만들 땐 페그오 기반이었던 어쩌구...세이버로 달렸다.
남을 빛내기 위해 사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 자낮은 아니고...
암튼 되게 좋은 사람이란 느낌으로 짰었던. 체스토를 하고싶단 일념으로 골랐습니다. 사쓰마 사투리를 쓴다.
카코는 데레스테에서 쓰알이 나올때 성능이나 특기적인 측면에서 새로운걸 들고 나오는 경우가 꽤 있었음
1차 - 최초의 성우 미배정돌 한정쓰알, 최초의 앵콜 특기
3차 - 최초의 앙상블 특기
4차 - 최초의 4고 오버로드 특기
농구만화를 좋아하신다면...
지랄발광이라는 한국 웹툰도 추천 (메인캐릭터 고등학생 한건과 하린이 길거리 농구를 합니다)
원래 연재/완결했던 곳이 사라져 네이버로 옴 웹툰 어플 까시면 1편씩 무료 대여
https://t.co/hA4LE24lIi
잠깐 짬내서 본 이세콰르 극장판 후기)
- 개봉 당시 특전 있었다던데 딱 그때 일에 치이고 있어서 극장 못간 게 한이다.
- 코노스바는 '그 새끼'전개였다 치더라도 오버로드/리제로는 원작에서 잘 안다루는 것 중에 비교적 대형급에 속하는 떡밥을 다룸. 이걸 써먹은 것만해도 이 극장판은 훌륭하다.
저의 오래된 작업에 관심가져주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라테일은 2004년부터 프로젝트 스타팅 멤버로 참여했고 아바타 기본형 디자인과 아바타 의상을 메인 업무로 작업했습니다. 그외에도 몬스터, 펫, 모션 등 오래 있었던만큼 여러 작업을 했었네요
짤은 제가 애정하는 스튜어트 입니다🥰
해당 그림은 제가 2013년에 작업한 일러스트입니다.
최근 XXXTENTACION 라는 미국의 한 가수가 이 그림을 도용해서 믹스테이프 커버로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또 지랄이구나 싶어서 좀 더 찾아보니 저 가수는 이미 5년전 20살에 총맞아 죽었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 진짜.
#XXXTENTACION
<라 루나>,7분
★★★★★
아름다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화 감탄이 절로 나왔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버로우>,7분
★★★★★
토끼굴은...작품이다....
10번 넘게봐도 귀로 얼굴 가리는 쇼트 너무 귀여워서 볼 때마다 배게 물고 오열함
겉모습으로는 알수 없는 진가와
유대와 연대의 아름다움
여기서잠깐 치토세(동의어: 른팔이)란?
브레이크업캠페인에서 GM님이 제 캐의 오른팔로 붙여준 애착 NPC(시나로는 아님)인데 주신게 너무좋아서 제가 스탠딩 커미션도 넣어옴(왜?) 천애고아 제캐를 이쪽 가족이 보호자로서 돌봐줬다는 유사가족 설정이나 저는 갓기아기골든리트리버로 셀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