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분명 텍스쳐 세팅 다했는데 저장하니깐 다 폭발해버림..;
이런 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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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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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얘한테 적응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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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록색만 그리는것 같아서 오랜만에 그려봤는데,
뭔가 다른 의미로 굉장한 캐릭터가 나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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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어서 현직 디자이너에게 표지 편집 부탁했더니 어마어마한걸 받아버림..... 아이소 신간 나올거같습니다 이걸 받고 펑크낼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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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리하다가...색감 5번 갈아엎은 컷 발견해버림...
초창기에 작업한 컷이라 유난히 리테이크가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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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요시쿤은 13만 군사를 동원해서
카톨릭자체를 조져버리겠다고
그냥 죄다 죽여버림.

근데 살아남은 카톨릭 기독교인들은 일본전체로 퍼져서 점조직마냥
도서지역에서 비밀전승으로
찬가는 염불처럼,
마리아상은 부처상처럼,
성경없이 입에서 입으로 전승하고
숨겨서 몇백년동안 살아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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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히데요시쿤이 예상한대로
진짜로 기독교인 민란이 일어남.
대충 기도교인 다이묘가 있던 땅에다가
그 다이묘를 쫒아내고
웬 병신을 앉혀놔서 동네를 수탈하고
지랄을 냈는데 기독교박해까지 더해지자 개빡친 토박이기독교인들
4만여명이 민란을 일으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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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요시는 항만쪽 다이묘들이
양이선과 교류해서 얻은 대포들이
에도성 천수각을 뽀사버릴까 두려웠고
결국 포르투갈 선교사들을 잡아다
죄다 인간탕후루로 맹글어버린후
온 일본에 기독교인들을 잡아다
예수님곁으로 산지직송시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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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mmer's END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아니 정말 크리스마스에 하기 딱좋은데요 ...지금 하기딱인데!? 작년 7월쯤 구매해놓고 번역의 장벽으로 묵혀놓고있었는데 이제서야 드디어 해 보다... 번역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분명 한겨울인데, 푸르른 여름 냄새에 한껏 취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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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한참 소전 많이 할때 그렸던 홍콩게이바 패러디 만화가 있었는데

그리다가 흥미 떨어져서 그만두고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버림...

잊을만하면 자꾸 생각나서 완성이라도 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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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매일 랜덤으로 설정하는데 이렇게 나오면 가만히 있던 심장이 뛰어버림
14살로 변한 니키 콘서트장 데려가는 21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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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사이에 뭔가 각성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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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비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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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踏会にて。
カルセイン&アリスティア🌙

At the ball.Calcein & Alistair🌙

ノベル掲載のティアが苦手だった″Courante″という曲を、セインの力を借りて踊りきる舞踏会シーンが好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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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킨 처음 입혔을 때 민소매라서 팔 훤히 드러난거 보고 와와왐 왐마 왐마야..!! 했었던 기억이 있음..
기본옷이 얼굴을 제외한 모든 피부를 가렸어서 겨우 민소매 하나로 화들짝 놀라는 아지매마냥 되어버림 하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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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게 너무 많아서 영상파일을 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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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桜畑にて。
カルセイン&アリスティア🌸

Calcein and Alistair are in the cosmos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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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나우
★7부터 몹들이 매우 빡셈
장비를 강화해야 할 거 같음
근데 필요한 소재가 ★6짜리를 아무리 잡아도 안나옴
확률이 좀 더 높은 ★7짜리를 잡아야 할 거 같음
근데 ★7부터 몹들이 매우 빡셈
< 무한굴레에 빠져버림

이런 것까지 본편을 똑같이 따라갈 필요는 없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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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려서 글자 잘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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