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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코르보 의상으로 그려보긴 했는데 호국경... 호국경이라면... 여제는 린인가 세이버인가에 대하여...(번뇌
뭐 징표를 받은 게 코르보 혼자는 아니었던 것 같으니 그냥 자경단 정도로 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디스아너드 AU 아처!
【그랑블루 판타지】
12/28 (토) 19:00부터 이벤트 「제야의 끝에 울리는 종소리」 개최!
번뇌를 모으는 종 「제야」가 누군가에게 도둑을 맞았다!?
쿠비라는 비카라와 기계에 능숙한 마키라의 수제 프로토 제야와 함께 「제야」의 행방을 찾기위해 번뇌의 기척을 쫓는다―― 개최를 기대해주세요!
지금 꼽는 이 장면 포인트
1 한없이 정중하고 부드러운 순문약의 말투
2 백팔번뇌가 머릿속에 스쳐가는 듯한 진공대 표정+첫등장때완 달리 눈에 띄게 잿빛인 머리
3 여자각의 스스럼없는 태도... 어깨에 갑자기 팔 턱 얹고... 그것도 진궁 어깨에...
컬러링 도중의 시행착오가 정말 많은 편이라... 이것도 SSS의 시도가 들어 갔던 그림중 하나. 계산미스로 바보같이 귀 위에다 머리카락을 그리는 바람에 느낌이 죽었지만 의도는 그러했답니다..ㅎㅎ 그리고 막판 옷에서 느껴지는 번뇌 ㅋㅋ
꿈별님의 너바나 뱃지를 보고 그렸습니다!
라비의 너바나도 들어보고 꿈별님 뱃지도 보고 '너바나'의 뜻(번뇌를 없앤다는?)도 생각해서 그려보았어요!
꿈별님! 앞으로도 이쁜 뱃지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라비 너바나 뮤비에 나온 붉은 리본이 있는 그림과 없는 그림 둘다 올립니다.
@real_V_go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