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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당황한 컷 사이의 전신인데 얘 제4벽 있어서 그런가 당황해서 이악물었는데도 끝까지 표정 좀 힘줘서 입가 웃는 상인거 진짜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그러나 너와 나는 이제 계속 그렇지는 않지
이제 무엇도 아닌 번지는 거리의 네온사인
비추는 커튼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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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찌키 웹소설 일러스트...... 으마으마 하잖아요
그런데 내 최애작 일러스트가 내 폰 배경화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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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런데 나중에 은횽아 나오고 동생이랑 ? 어 그렇고 그러는게 나오면....너무 이른 거 아닐까??... 네이버 웹툰판에 나오면 어케해.....벌써부터 집 건물 벽 다 부숴서 운동장 만들 생각밖에 안들어...
다른 스샷도 자랑... 요것두 우리집 깜토끼가 찍어준 거!!!! 으하하하학 으하하하하ㅏ하하하 어떡하지 너무 행복함 으아악!!!!!! 너무 좋아서 퍽퍽 내려치다가 우리집 벽 다 부숴버림 시원해짐 어카묘 진짜 ㅇ<-<
@gy_jonna_jjin 제 말 들어서 나쁠 거 없다니ㅋㅋㅋㅋㅋ 넘 웃겨요ㅋㅋㅋㅋㅋ 오디오 진짜 너무 좋아서 벽 쾅쾅 치고 싶어요ㅠㅠ 사토루 센세... 목소리 너무...그 뭔지 알겠죠
🪞กำแพงแก้ว / 유리의 벽
ส่วนตัวโดยรวมชอบเรื่องนี้มาก เป็นแนวดราม่าโจเซย์เซตติ้งยุคเก่า ตัวละครมีทั้งคับแค้น ซับซ้อน อยากรักอยากเกลียด ฐิติสูง สมจริง เริ่มเรื่องด้วยนางเอกเป็นเลดี้ตระกูลดังใช้ชีวิตผ่านเลนส์คนมีเงินที่ดันตกหลุมรักกับพระเอกซึ่งเป็นชนชั้นกลางที่อคติกับชนชั้นสูง
내가 이 뱃지를 산 이유,,, 그토록 갈망하던 자유를 손에 얻게 되었는데 사실 남은건 더 큰 절망뿐이었고, 자신은 지금껏 무엇을 위해 싸워왔는지 돌아보는 그 장면이,,, 이제는 필요가 없어진 거대한 벽 위에서 홀로 걷는 그 모습이 너무,,, 너무너무 좋았다,,,빛나던 눈빛은 죽은지 오래고,, 모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