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민호 솔직히 차우경이랑 지내면서

여성경험보다

남성경험이 인수도

섹슈횟수도 더 많아져버림

그것이 대꼴인것임.

27 269

ㅋㅋㅋㅋ아 1편부터 우경민호 다시 보는 중인데ㅋㅋㅋㅋ 변민호 두나랑 ㅅㅅ할때는 지가 빨아주고 당하기만 해서ㅋㅋㅋㅋㅋ 차우경이 아래쪽 빨아주려니까 완전 처음처럼 화들짝놀라서 지존킹받음
저 뒤로 Chu♡Go랑 Don't Go 둘 다 쥽쥽빨린 거 넘넘 킹랑스러워

8 82

변민호 만날 키스할 때마다 무서워서 온갖 인상쓰고 눈 꼭 감던 놈이ㅋㅋㅋ 살자리버스 전에 키스할 땐 지가 먼저 표정풀고 키스갈겨놓고 눈뜨고 차우경 관찰하는 거 지대 킹받음
미친영감탱

53 256

나 사실 별 상상 안해.

변민호 ㅅㅈ시도뒤에
찐으로 머리다쳐
금치산자 되고서 차우경이 산책 시키면, 변민호가 베시시 웃을때마다
모브+날파리 꼬여가지고 빡친 우경이가
모브 날파리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변민호 따먹는거정도만해

39 211

변민호 내 신부로 삼을것이다.

6 29

나는 앞으로 이 face를

변민호 갸륵 표정

이라고 명한다!!

0 43

결국 그리하여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분명 또 개같이 싸우리라 본다. 둘 다 성격 세고 뭣보다 우경이가 많이 정상이 아닌 것 같아서. 민호한테 바라는 것도 많고. 변민호 엄마아빠친구애인배우자 다 할 수 있는거냐고... 그래도 그렇게 지지고 볶으면서 백년해로 하거라

8 49

그러나 민호 전두엽의 멸망은 우경이의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아기라이팅 때문이었다는 점. 차우경이 자기 결핍을 표현할 수 있게 만들었던건 변민호가 보여주었던 아주 실낱같던 다정함 때문이라는 점. 나를 과몰입 오타쿠로 만들기엔 충분하다

9 56

분명 초반의 주제는 개꼴리는 형아 따먹기였을텐데 문제는 변민호가 호락호락한 놈이 아니었다는 것
조교계 마스터인 차우경을 떡주무르듯 주물러 버리더니 주인님으로 우뚝 서는 순간

1 34

변민호 이자식 가끔 너무 잘생겨서 헤테로 로맨스에 나왔다면 어땠을까 망상하게 됨
그러나 그러면 안돼
아기우경 큰일나

2 15

이건 다 변민호때문이다
그가 근육빵빵건강헬창미남이라서야

0 12

우경이랑 헬스장 간 변민호...
혼자 머뭇머뭇하더니 이러고 옷 벗어서 갓기 그날 2층에 헬스기구 촤촤촤촤 구비해버리겠지
다음날 형이 운동가자하니까 2층으로 안내하는 전직 광공 차우경군

3 45

물론 한 번 발발한 싸움이 그걸로 끝난다는건 말이 안 됨. 그 뒤로 변민호가 돌아버릴 정도로 주변 사람들한테 질투를 해대는데, 솔직히 진짜 질릴정도였음. 정상적으로 만난 사이였다면 그냥 끝냈을 정도로. 차라리 나를 다시 가둬놓지 그러냐고, 대체 왜 사람 못살게 그러냐고 화내는 민호형.

0 18

차우경 특징 남한테는 잘 안휘둘리는데 변민호한테만 난리 존나 ㄱ ㅐ꼴

16 66

변민호 모가지 길고이쁘다.

뭐시벌 안예쁜데가 없내

2 35

변민호행복해라...
너 웃을때 개이쁘니까.

33 151

스웨터 입고 장 보러간 변민호씨.
우경이 오기 전 급하게 준비하느라 입고나간 올이 어딘가에 걸린걸 보지 못하고. 마트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가슴까지 올이 풀려버린 것이었던 것이다. 반나체로 덜덜떨며 우경에게 데리러와달라 전화하는 순간, 덜컥거리는 화장실 문!
민호형 대☆핀치-!

13 79

뭔가 변민호 소파에서 키스각 잡으면서 입술 부비면 '에휴...' 하면서 혀마중해줄 듯

키스하면서 젖탱이 만지고 엉덩이 주물럭거려도
전처럼 기겁하면서 어딜 만지냐고 일갈하는게 아니라 조용히 느끼면서 "움..." 하면서 비음만 흘릴 느낌

51 347

차우경과 말싸움 심하게하고 그대로 서재에 들어가 잠든 변민호. 한뼘 정도 열린 방문 뒤에서 화 풀린 뒤엔 제발 나와달라고 말하던 목소리가 어느새 가물가물해지고, 스르륵 잠에 빠져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집이 아니야. 여긴 동방이잖아. 이게 대체 어떻게된 일일까

56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