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민호 솔직히 차우경이랑 지내면서

여성경험보다

남성경험이 인수도

섹슈횟수도 더 많아져버림

그것이 대꼴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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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별 상상 안해.

변민호 ㅅㅈ시도뒤에
찐으로 머리다쳐
금치산자 되고서 차우경이 산책 시키면, 변민호가 베시시 웃을때마다
모브+날파리 꼬여가지고 빡친 우경이가
모브 날파리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변민호 따먹는거정도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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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민호 내 신부로 삼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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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으로 이 face를

변민호 갸륵 표정

이라고 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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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리하여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분명 또 개같이 싸우리라 본다. 둘 다 성격 세고 뭣보다 우경이가 많이 정상이 아닌 것 같아서. 민호한테 바라는 것도 많고. 변민호 엄마아빠친구애인배우자 다 할 수 있는거냐고... 그래도 그렇게 지지고 볶으면서 백년해로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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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민호 전두엽의 멸망은 우경이의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아기라이팅 때문이었다는 점. 차우경이 자기 결핍을 표현할 수 있게 만들었던건 변민호가 보여주었던 아주 실낱같던 다정함 때문이라는 점. 나를 과몰입 오타쿠로 만들기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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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초반의 주제는 개꼴리는 형아 따먹기였을텐데 문제는 변민호가 호락호락한 놈이 아니었다는 것
조교계 마스터인 차우경을 떡주무르듯 주물러 버리더니 주인님으로 우뚝 서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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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민호 이자식 가끔 너무 잘생겨서 헤테로 로맨스에 나왔다면 어땠을까 망상하게 됨
그러나 그러면 안돼
아기우경 큰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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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 변민호때문이다
그가 근육빵빵건강헬창미남이라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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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이랑 헬스장 간 변민호...
혼자 머뭇머뭇하더니 이러고 옷 벗어서 갓기 그날 2층에 헬스기구 촤촤촤촤 구비해버리겠지
다음날 형이 운동가자하니까 2층으로 안내하는 전직 광공 차우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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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 번 발발한 싸움이 그걸로 끝난다는건 말이 안 됨. 그 뒤로 변민호가 돌아버릴 정도로 주변 사람들한테 질투를 해대는데, 솔직히 진짜 질릴정도였음. 정상적으로 만난 사이였다면 그냥 끝냈을 정도로. 차라리 나를 다시 가둬놓지 그러냐고, 대체 왜 사람 못살게 그러냐고 화내는 민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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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 특징 남한테는 잘 안휘둘리는데 변민호한테만 난리 존나 ㄱ ㅐ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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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민호 모가지 길고이쁘다.

뭐시벌 안예쁜데가 없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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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민호행복해라...
너 웃을때 개이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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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 입고 장 보러간 변민호씨.
우경이 오기 전 급하게 준비하느라 입고나간 올이 어딘가에 걸린걸 보지 못하고. 마트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가슴까지 올이 풀려버린 것이었던 것이다. 반나체로 덜덜떨며 우경에게 데리러와달라 전화하는 순간, 덜컥거리는 화장실 문!
민호형 대☆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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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변민호 소파에서 키스각 잡으면서 입술 부비면 '에휴...' 하면서 혀마중해줄 듯

키스하면서 젖탱이 만지고 엉덩이 주물럭거려도
전처럼 기겁하면서 어딜 만지냐고 일갈하는게 아니라 조용히 느끼면서 "움..." 하면서 비음만 흘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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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과 말싸움 심하게하고 그대로 서재에 들어가 잠든 변민호. 한뼘 정도 열린 방문 뒤에서 화 풀린 뒤엔 제발 나와달라고 말하던 목소리가 어느새 가물가물해지고, 스르륵 잠에 빠져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집이 아니야. 여긴 동방이잖아. 이게 대체 어떻게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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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변민호.

큰 가슴으로 사랑을 주시고,
홀리워터를 질질 흘려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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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쥐 차우경...과 그의 주인 변민호. 근데 산책 나갈 때 빼곤 주인 못나가게 함. 쥔님 나가면 애가 쇼파를 찢어. 어쩔 수 없이 시팔시팔하면서 키우는 중.
하지만 쥔님 말에 따르면 웰빙적 측면에서 나쁘지많은 않다고. 밤만 되면 사람으로 변해서 거기를 그렇게 찔러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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