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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만의 연성을 다른 장르로 해서
약간 찔리지만..
주워먹고싶었는데 너무 없어서 그리고 싶었달까..ㅠ_ㅠ
마들천사 주세요ㅠㅠㅠㅠ
오만한 캐가 햇살 여캐한테 사랑에 빠진걸 자각하고
남몰래 잔뜩 부끄러워하는걸로 먹고싶어요(?)
특:여캐빼고 주변사람들 다 눈치챔
@Kimnuruk 리블링! 최애캐릭터 5화!
최애캐릭터 5위는 울리케입니다!🥰
레오의 좋은 어머니! 벤자민의 좋은 아내! 태훈의 좋은 시어머니?장모님? 어쨋든 상냥하고 마음이 모습만큼 아름다고 주변사람들한테도 엄청 잘 해주니까 정이 깊은 캐릭터!
울리케에게는 좋은 일만 생기길! 😇🙏
저번에도 말했지만 다크는 내적으로는 별로 성장하지 않은 것 같다 강함에서 오는 여유라거나 그런면을 따지는게 아니라 열렙이나 주변사람들을 구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계속 묶여서 다른걸 돌아보지 못한다는 느낌
뇌피셜로 사숴삿쿠 첫키스는 술취한 사쿠라가 멱살잡고 키스 갈겼을거란 확신이 있다..
쌍방향 짝사랑(서로만 모르고 주변사람 다 알음)으로 서로 삽질만 하다가 만취한 사쿠라가 사소리 멱살 잡고
"사소리 당신..혹시 고자야? 그것도 아니면 게이?" 이런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대사 쳤음 좋겠다..
젠 오코넬...
성장단커뛴 앤데 저도 설정을 까먹어서 신청서 복습하고옴
풍경화가였고 세계관 설정상 치안이 나쁘고 범죄율 높은 곳 출신이지만 아주 어릴적에 독특한 눈색으로 지금의 보호자 눈에 띄어서 입양되엇다는 설정이였고 보호자와 관계는 좋았지만 보호자 주변사람들이 얘 출신때문에
어른이 되면서 인형을 꼭 안고 자는 버릇이 들었다.
주변사람들은 내 인형들이 짐이라고 하지만.... 안정감 있어서 좋단말야.
흥이다 칫.
욕 필터링 안되는 두 흰 코트(??)의 이상하고도 평범한 두 주인공 은근 닮았다는 생각에 같이 그리고싶었음
둘 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때문에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주변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면서도 스스로를 영웅이라고 부르지 않는게 안타깝고도 닮았다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