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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타 한복 디자인을 보고 오늘 난 죽고 다시 태어난 날이다.
한복 깃만 남겨두다니 누구냐 이 천재적인 발상을 한 사람?! 한복의 구성요소를 남겨둔 채 거기에 변화만 생각했던 나는 전혀 떠올리지 못 할 파괴적인 발상이다. 구성요소를 제외하고 상징적인 형태를 남겨서 한복의 형태를 유지하다니
sd 그림 2~3년간 변화
진짜진짜 많고 많은 시행착오 이모티콘만 몇십장
후부키 신비한 이주인 다 합치면 몇백장
조금 봐줄만할 정도로는 성장한것같아요
과거와 현재의 sd를 비교해 보니 Lydia의 작화 스타일 변화가 드러남
예쁜 건 신작화가 더 예쁜데
귀여운 건 구작화가 더 귀여움
아무리 백래시 같은 난관이 있어도, 사회의 변화는 다시 새롭게 이 세상의 구성원으로 태어난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서 드러난다. ‘초등학교 혼성 축구부’를 다룬 어린이책이 나온. https://t.co/aNfYxQbtn7 (계속)
얼굴만 보면 어두운 과거가 있을 거 같고 가볍게 실실대거나 구라를 잘 치거나 사람을 안 믿거나 그런 걸 되게 냉소적으로 볼 거 같이 생겼지만 전개가 진행될수록 사고가 반전되거나 변화하고 마지막 엔딩 때 주인공한테 뭐... 그래도 살아보니 좋았어 하고 씨익 웃어줄 것처럼 생김
생존자즈 관계성변화 제일 짜릿한점
이러던 애들이 약 n일 후 비오는 옥상에서
야우리아직이름도모르는거아냐 << 이딴 로맨틱한 대사치면서 불길에 흽싸인채 동반자살 시도함
진짜 짜릿하다
스케치업 파일과 클튜 파일이 같이 있어 활용하기 편하고 고글 렌즈 부분을 다양하게 변화 가능해서 손쉽게 퀄리티를 뽑을 수 있습니다. 별 장식 없는 캐릭터에도 스타일리쉬한 포인트가 돼서 좋아요! https://t.co/AGV06MWeV3
그리고 준호의 교회오빠같은 면에서 웃을때나 표정변화 일어날대 눈썹이 치켜올라가는게 나도 열혈운동맨의 피가 흐른다는걸 증명해주는것같아서 너무좋다... 보통 이런 교회오빠들은 웃을때 눈썹이 쳐지는데.. 우리 준호도 농구한다.
11-3. 편지에 걸린 마법
편지에는 4단계까지의 마법이 걸려 있다.
겨우 1단계 마법이 문을 잿더미로 바꿀 정도인데, 그보다 상위 단계의 마법은 어느 정도의 위력일지 가늠할 수 없다.
물리적 상태뿐만 아니라 정신이나 종족의 특성을 변화시키는 고차원적인 마법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