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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못 나가는중.... 하아.... 너무 좋고...
저 벌어진 틈새에 렌고쿠 손 들어갔으면 좋겠고... 확신의 한 손아귀.... 고....
둘이 브컨했음 좋겠고... 어차피 죽어서 깨는 꿈이면... 렌고쿠씨가 저 죽여주세요.. 하고 지 목에 렌고쿠 손 끌어오는 탄지로도 보고싶고...
렌탄
어몽어스 하는 <김독자 컴퍼니>보고싶다
먼저 죽었다고 중혁이 개빡치는것도 보고싶고 그거 보면서 킬킬거리다가 같이 죽는 수영이,모든걸 해낸 성좌와 그의 화신..
또 담판에서는 살아남은 유중혁이가 "이런짓은 김독자밖에 하지않는다" 하고 무조건 독자한테만 투표 하는 중혁이
아이코라 손 조물거리다가 손 쫙 펴서 자기 손이랑 크기 비교해보는 호손... 아이코라 손이 조금 더 크고 긴 거 보면서 오... 하다가 아이코라가 슬쩍 깍지 끼는 거 보고싶고... 키득거리면서 손바닥 간질거리는 코라호손... 얘들아...
유가영이란 존재가 이누야샤에게 세상 전부 그 자체라는게 너무너무임…평생을 언제나 외롭고 갈 곳 없고 환영받지 못한 자신에게 언제라도 뒤돌아서면 반겨주고 보고싶고 얼른 돌아와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정착할 수 있는 ‘집’이라는 존재가 되준 가영이…
컴터 끝~ 자기전에 오늘 에기에서 그럈던거 두개... 한복 6기와 기모노 5기 와기덜 나중에 4기, 3기도 아시아 전통복 입혀보고싶고 막 그렇네용😙❣
마법사가 되고싶은 동물좋아 손녀와 마법사 할미....언젠간 손녀를 정식으로 마법사협회에 등록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렸음 손녀 막..좋아서 방방뛰는것도 보고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