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각전 일러스트 세이야 아들 느낌이 많이 난다 싶었는데 옆머리를 절묘하게 날려둠..ㅠㅠ 호쿠토의 1년간 성장은 부모에게 사랑받으며 어린 시절의 결핍을 해소하고 부모가 주는 도움과 영향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 점 같아
진짜 가족(혈연아닌) 안그렸네...
그래도 있던 설정 기억나는건 장갑끼는건 부모님도 통일이고, 엄마가 보랏빛 머리, 아빠가 완전흑발, 챠카락은 다홍색 계열에 화이트 투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손 잘 잡고다닌건 애기때부터 친구였으니까!!
길 잃지 않게 손 잘잡고다녀~ 하는 부모님들 말에 네!!!! 하고 잡고다녓을거같지...
종종 그렇게 다니던 기억이 있어서 그냥 어디 좀 위험한 길을 걸을때 홉브가 먼저 손 내밀어주거나 사랑이가 먼저 잡고 가거나 했을거같애
이분이 그린 딱정이들
엘비스매카트니 지친 조지
비오는데 우산없는존 조지 첫만남
조지 처음 봤을 때를 잊을 수가 없대
쪼그만 애가 자기 몸만한 가방들 메고 돈많이 벌어서 아빠한테 버스 사줄꺼에요!! 이랬다함🥹
한 가방에는 부모님이 챙겨준 사탕
으로 가득했다고
조선에도 휴가는 있었습니다.
급가라고 하여 혼례를 치루거나 상사가 있는 경우,
아내나 처부모의 기일,
혹은 부모님을 뵙거나 간병 등 여러 사유로 유급 휴가가 나왔습니다.
부모, 친척, 외가 제사일에 2일에서 5일,
상을 치룰 때 7일에서 30일,
간병을 갈 때 30일에서 70일의 휴가를 받았죠.
아 월요일에 겪었던 레전드 썰 있는데
내가 아래 만화랑 비슷한 일을 겪었음
나는 설탕이 묻어서 "옷에 자수새겼네~" 이랬거든 근데 애가 "병신이" 이래갖고 "아..아....미안해요.." 했음ㅋㅋㅋㅋㅋ부모되시는 분은 사과도 안하고 애 데리고 빠르게 가시더라
Parents And Families Of LGBTQ+ People In Korea (성소수자부모모임 @rainbowmamapapa) is such an amazing and important activist group! 🏳️🌈🏳️⚧️🇰🇷
K-Queer Diaries by Heezy 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