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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160. 플런더러]
몸에 새겨진 숫자에 따라 인간의 가치가 결정되는 불합리한 사회에 한 소녀의 격추왕을 찾는 여행이 이 세계를 뒤흔들게 되는데.... 이번 애니메이션은 ‘플런더러’입니다.
(이후 내용은 타래로 이어지고 스포 있습니다. 댓글, 마음, R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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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빌 생각이면 용서만 빌고, 단념할 생각이면 단념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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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승자는 강하고 악한자 밖에 없으니 차라리 불합리를 타파할 유일한 방법인 멸망을 원한것이죠. 만약 인간후보가 이길 방법이 있었다면 지원했을 것같아요(아샤는 애매하지만) 희망을 못느끼니 아샤한테 복수나 하고 있던거죠.. 그러다 아샤가 시초신의 기록에 대항하고 영혼이 찢기는 고통도
시에라의 행동 원인?을 대략 알거 같아요.
파편실험을 통해 우주의 불합리함을 보고 분노했지만 급이 다른 나아스티카와 시초신의 싸움 앞에서 제일 약한 종족인 인간으로서 무력함을 느끼게 된거죠. 선한자는 고통받고, 악한자는 힘을 갖고 죄를 지으며 사는 그 불합리를 타파하고 싶지만 보고 온
<카타시로와 멜랑콜리> 1권
이유도 없이 불합리하게 저주에 걸린 의뢰자의 액을 대신 맞아주는 카타시로가 되어 저주를 떠맡는 사연 많은 존재, 저주사. 카타기리 신사의 저주사 유키나리가 만나는 수많은 저주와, 그 저주들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
💕도서입고💕
✨BL
이해불능 망할 큐티
동갑내기 남동생이 불합리 합니다
사랑을 한다면 이 거리에서
아담의 갈비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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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 내일 20시 공개!】
"……가, 보머. 덕분에 굉장히 좋은 꿈을 꿨어."
불합리한 세상에 상처받고 지옥을 빠져나와 이 마을을 살아온 산스쿠미와 후고. 어둠 속에서 다가오는 '죽음'을 앞에 두고 후고가 내린 결단은?
S9는 남자아이의 "성장"의 이야기─이름을 "태운" 그들의 인연을 지켜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