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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하는 브라셰리.
1은 심각한 브라고랑 해피바이러스 셰리 (해피엔딩농후)
2은 나 그애를 좋아했구나, 라며 좋은 추억으로 감싸는 셰리와 달을 볼때마다 셰리를 그리는 브라고 (엔딩미정)
그러고보니 브라고가 하트뿅뿅한 그림은 그려본적이 없다.
...브라고가 행복하게웃는거는 상상이안가 ㅠㅠㅠ
폴더 정리하다 나온 그림ㅋㅋㅋ잊고있었는데ㅋㅋ
픽시브에만 올렸던거 같다.
나체 셰리+브라고 옷 = 👍
#金色のガッシュ
#シェリ
#SHERRYBELMONT
https://t.co/zK8rtsi1jp
푸른표범언니 넘... 맛집이군
이름 안 정해서 마젤토브라고 써둠
시간이 없어서 시장은 못가고....일은 하기싫고ㅠㅠ 있는 재료 없는 재료 모아 모아서 2부 표지를 보고 제작!!
<클림트-다나에>가 모티브라고 작가님이 얘기하셔서 작품을 보려다 생각하는 느낌이 바뀔까봐 비슷하게 제작해봤어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느낌들과는 많이 다르답니다ㅋㅋㅋ
포켓몬에 나오는 루티아 그려봤습니다
요즘 포켓몬 카드를 하고있는지라 카드슬리브 풍으로 그려봤습니다
제가옛날에 유희왕할때는 프로텍터라고불렀었는데..
요즘은슬리브라고 부르더군요..바뀐건가 다른건가..모르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