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펜선 두텁고 부드러운거 쓰고싶어서 브러시 유목민 중인데 사이툴 브러시라는거 받았는데 이쯤되면 걍 내 손문제 같음 슬슬() 필압이 죽어도 안나옴
커미션 넣은?? 말고 커미션 작업한
맘에 드는 그시절 그림들...
지금이랑 선 그리는 펜도 채색용 브러시도 다 다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8. 제 그림의 채색을 다 이 브러시로 합니다.,,
가끔 이것만으로도 러프-선-채색 다 해결 합니다
클튜 초반에 만났는데 이후로 계속 쓰는 중
2번 사진은 트레틀 사용~
혼합 (크기 변경) (混色なし(サイズ変化))
콘텐츠 ID:1687896
프레스코 다시 켜봤는데 재밌다 워터컬러 브러시들이 다루기가 좀 어려운데(뭔가…획마다 상호작용이 생기는게 브러쉬마다 넘 다름) 적응되면 재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