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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브로냐 (by.Mush)
브로냐·쟈이칙, 전장에 복귀했습니다!
저와 동행하시겠습니까?
Mush 함장, 멋진 작품 고마워!
팬아트 브로냐 (by.Arepko)
그녀는 무기를 들었지만 여전히 춤을 추는듯 아름답다.
@ArepkoArt 함장, 멋진 작품 고마워!
붕괴3rd)
브로냐의 에반게리온 콜라보 스킨은 중장토끼의 디자인도 달라지는데
이 에바 버전 중장토끼의 바이크 모드는 은근 여기저기서 엄청 돌려쓰고 있는 느낌ㅋㅋㅋㅋㅋ
[해후]
[다시 만난 너는 미소로 날 맞이해주지 못했다.]
> 브로냐가 죽은 줄 알았던 제레와 다시 만나지만 깨어나지 않는 제레를 껴안고서 마음속 외침을 터트리는 내용의 메인 스토리.
머리의 길이로 보았을 때 제레에 가까운데
붕2 외전 불을 쫓는 나방에서는 분명 장발이었으나 그런건 이제 다 상관없고 브로냐오네쟝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쩨레가 함께 있었으니 제레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