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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도하라고 지으려고 생각한 비덕지인이 결국 이름을 지었는데 '지오'란다.
한자뜻풀이를 하면
'무엇이든 잘 알고 밝은'
이라는데 어쩐지 금전감각이 탁월할 것 같은 이름이다ㅋㅋㅋ
오타쿠인 산오와 비덕인 그의 애인 수하가 최애인이 될때까지~! 그치만 연애가 쉽지가 않다~~~! 알콩달콩 연애하는 만화 '오타쿠가 연애하는 만화'는 봄툰에서 지금 (기간한정)5화까지 무료! ㅇㅅ<)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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