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10월 일러스타 페스>
안산이네 HOLO공방 아크릴 인포입니다!
티비아래 작가님, 땅숙이 작가님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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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아가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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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아이언 그려왔습니다
저도 저렴하게 SD로

찾아보니까 초기설정에서 고글 쓰고있는게 느낌이 좋아보여서 멋대로 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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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서코]
안산이네 공방(CC14,15)에서 티비아래 작가님과 홀로라이브 아크릴 키링과 장패드를 판매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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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코에 키링으로 내려고 기존 쵸키님 유논님 메리님 키링에 이어 피요님 데우스님 뮤이님 세비아님 루시드님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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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스타수어 수영복 스킨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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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자 순간 따듯한 온기가 느껴졌다.. 라는걸 만들고 싶어서 그렸는데.. 퀄리티 상태가.. 리온이랑 루만센세 그림 나중에 다시 그릴게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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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내가 아무도 죽게 내버려 두지 않을 거니까.”
남자가 나를 보았다. 밤하늘 같은 보라색 눈동자와 시선이 마주쳤다고 생각한 순간, 그 남자, 라이하르가 내게 환하게 웃었다.
“그렇지, 레비아트?”

이번에는 평범하게 살아보려 했는데 126화 | 필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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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히.
보고 있는 모든 것이 거짓이라 믿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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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있었던 일은 우리끼리의 비밀이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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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랑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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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케스 2차 화이팅~~
태그는 어쨋든 예이비 들어가있으니까 예이비아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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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기념 실비아 X 요르 의상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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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카멘을 바라보는
너무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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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기념으로 그린(?) 수호석이 비아트한테 발현됐다면~의 if 낙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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