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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가이드버스 타고 BL 탐방 =3
길 막지 말고 전부 다 비켜!
거침없는 #가이드버스 BL에 푹 빠질거니까!
이주웅 <저희 집 고양이가 쓴 악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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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귤 <회귀한 동생의 감정을 따라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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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야, 국민학교 시절 눈 무섭게 생겨서 애들이 무섭다고 뭐라고 하는 바람에 앞머리 눈 끝까지 내린거니..? 그러다가 미애한테 눈 보일 때가 있었는데 아이씨, 쟤도 나 무섭게 생각하겠다. 뭘봐, 비켜. 했는데 미애가 우와 너 눈동자 색 바다 같다! 라고 해줘서 그 뒤로 눈 안 가리고 다닌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