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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코랑 징크스 말고도 7화 제목인 '구세주' 자체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많다고 생각함.. 빅토르한테 구세주는 시머이고 제이스는 자운과 필트오버의 갈등에 대해 자신이 맞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함으로 자신이 구세주가 되려고 하고..
바이한테 있어서는 케이틀린이 심적으로나 https://t.co/jtSskd75AH
- 6화 시작하는 장면인 '오염된 물'에서 아이들이 다이빙하는 장면과 그 후에 나오는 빅토르와 하이머딩거의 대화 중에서 "자네가 성취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겨야지, 빅토르." 하며 화면이 이전에 없었던 정수시설을 보여주는데 이 정수시설을 빅토르가 만들어 냈다는 걸 알 수 있다.
★ 2016 글로벌 일러스트레이션어워드 금상 수상작가
★ 2021 플랑드르문학기금 선정작
벨기에 그림책 듀오 자크와 리서가 펼쳐내는
감각적인 색조와 역동적인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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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의 메시지가 빅토르의 의기양양한 무용담이 아닐 것은 바로 이 표제지부터 짐작이 된다. 빅토르는 비로소 ‘사냥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된 사냥꾼이, 사냥물에 대해 연민을 느끼고, 자신이 가까스로 얻은 견고한 정체성을 탈피하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