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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희망회로 빙빙돌려서 차라리 해태들이 재판에서 "인간의감정을깨달았으니 어디 네가그렇게나증오하던 인간으로살아봐라" 하면서 아예 인간으로 사는 방법이나 (본인한테는 딱히 희망같진않은데...) 그냥 아*발꿈 엔딩(죄송)이 가장 덜절망적일듯 ㅠㅠ. 이건 다 나의... 꿈!?(죄송)
#골든체인지
오늘 서점으로 수학여행 가서 친구들과 골든체인지 단행본 사려고 서점 빙빙 돌다가 지쳐서 잠든 꿈을 꿨다ㅋㅋ..현실에서도 단행본이 없다는게 문제지
프레쨩 아무래도 더위 잘 참는것 같지
유코 2차에서도 봄바햄져 녹아내리고 유코 땀 주륵주륵 흘릴 때 혼자 여유롭게 고영웃음 짓고있고 프레 온천에서도 모모카 녹아내리고 유우키 눈 빙빙 돌구있는데 혼자 얼굴 빨개지고 머리카락 달라붙고 맘 심지어 자기가 더 뜨겁게 해달라고 부탁했대
헐 2014년에 판빙빙이랑 카야랑 같이 찍은 영화 진짜로 개봉하네....? 이거 영원히 흙오이로 남을 줄 알았는데 머선일이야
제목은 원래 The Moon and the Sun에서 The King's Daughter로 변경
변민호 차우경한테 본론 말하기 전에 쿠션어 잔뜩 까는 거 너무 좋다…
빙빙돌려서말해
핸드폰 내놔 미친새끼야!!! 가 아니라
저기……. (말줄임표도 존나많음) 핸드폰 너가 갖고있어? 돌려주면 안돼? 어디 연락하려는 건 아니야… < 잔뜩 겁먹어서 말함 차우경 무섭나봐ㅠ 시발 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