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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유님 바니걸 공모전 했습니다
러브다이아와 (상대적)청초 빙하유님의 떡상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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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아까전에 날씨의아이 더빙하신 거 자꾸 생각나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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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새끼낙빙하
자라면서 어순 뒤집어지는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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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빙하의 우주에는 심청추라는 별이 반짝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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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언더붑 하유짱이 보고싶어서 바니걸 디자인을 살짝 바꿔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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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크리스마스니까 오늘밤에 살짝 그리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밤에 그리면 크리스마스가 지나잖아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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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회고해보면 다양하고 즐거운 독서를 했다. <리가의 개들>로 만난 발란데르 경감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N.K. 제미신의 중단편은 매력이 넘쳤고, 그리고 나는 아직도 동쪽 빙하의 부엉이의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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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오늘 낮 개인 방송과 저녁 합방 봐줘서 너무넘무 고마워요!
직접 기획한 거 큰거 하나 끝!
내일 개인방송 기획도 짱짱하니 많이많이 봐줘용!!!

평소 9시방송이 없어져 슬픈 빙식쿤을 위해...
노래 (못)하는 다시보기 여기!!
https://t.co/qxOJGSCw8Y
암튼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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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인사반파 다시보고 잇어서
백련빙하

6 11
2022-12-19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빙하랑 플레크 임출산 이야기..
젊은시절에 아이 낳았으면 이럴거같아서..
출산하고 괜히 청순해진 플레크처럼 그려졌네
근데 출산직후라 몸이 피곤해서 그럴듯
화장지운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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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우는 낙빙하만 계속 그리게 된다…

198 676
2022-12-12


12/11~ 12/15일까지 개인 사정으로 방송을 못하게 되었어요ㅠㅠㅠ

12/16일 복귀하는 방송할테니 많이 봐줘요!!!
늘 응원해주고 기다려주는 빙식쿤 너무 고마워ㅠㅠㅠ
너무 그리울거야...ㅠㅠㅠ 금방 오께ㅠㅠㅠㅠㅠㅠ

짤은 넣을게 없어서 그냥 구독티콘 새거 시안...

7 100
2022-12-11


빙하🌹
트친이랑 니브내브 해봤어요 ㅇ///ㅇ

307 1326
2022-12-09

용암 니콜스
빙하 에반스
폭풍 톰
동굴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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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낙빙하... 냅다 웃통을 까버림
심마검이랑 정양검 그리고 싶엇는데 티가안난다🥹

280 782
20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