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입시시절 그림 찾음ㅋㅋㅋㅋ 아 이때는 진심 노가다 쩔엇는데 지금은 게을러 빠져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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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엽고 예쁜 울 강새이 살빠져가꾸ㅠㅠㅠㅠㅠ맴이아프네ㅠㅠㅠㅠㅠㅠ 논산에서 젤맛있는걸루다가 우현 식판 꽉꽉 채워주새오ㅠㅠㅠㅠㅠ 귀한 내새끼거든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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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구피꽃... 빠져가지고...
최애에 우리장르 묻혀보기... 백한미코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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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생각나네 약간 그런느낌이라고,,,자식새끼 애지중지 키워놨는데 어디 경우없는 놈팽이한테 빠져가지고 간도 쓸개도 다빼주는걸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 캐릭터성 다 어디갔냐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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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흫흑흑 너무너무 귀여운데 큐티빠띠한 아도니스랑 딱인데 ㅠㅠ!! 제가 슬슬 힘이빠져가서 요정도바께네요 끼엔님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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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
나혼자 뒤늦게 빠져가지고ㅠㅠ
청도(청핑??)... 너무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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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디게 묘한 그림을 그리고 싶엇나봄(? 급 앨ㄹis에 빠져가지구 ;;;; 생각보다 그리는데 힘들었댱^^;
(왜냐믄 맘에 안들어서 계속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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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전에 한창 오란에 빠져가지고(제가 드라마까지 본 인간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란x아카츠키 해서 트레 많이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력자님 보고계시면 일카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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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빠져가꼬,,, ,. .. ,.,., ,..,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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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새끼가!!!! 딱 봐도 연약해서 후 불면 고독의 요새까지 날아갈 것 같은 배트맨을 그렇게 다뤄? 심지어 멍청이라고 불렀냐? 머리카락은 느끼해 빠져가지고 빨리 배트맨에게 무릎꿇고 사과하고 키스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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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요즘 ㅅ 입모양에 빠져가지구... 본의 아니게 그리는 것 마다 ㅅ자 입이 되어가고 있슴다..ㅠ0ㅠ! 넘 귀엽다구여...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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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어떡해ㅜㅜㅜㅜ♥️♥️ 더 빠져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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