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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side_sno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선생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나요???ㅠㅜㅠㅜ 저 종강하구 휴학하려는데 선생님 시간 괜찮으실때 같이 맛난거먹으러가용..ㅠㅜㅠㅠ 이건 파쿠리한거에 뽀샤시 효과 넣은건데 너무 웃겨서 같이 보냅니다..ㅎㅎ
최근 배운 그림 팁: 선화 복붙하고 가우시안 블러를 넣으면 약간 뽀샤시 해보이고(?) 좀 있어보이는 그림이 나온다 그래서 이것저것 적용해 보는중
김독자한테 뽀샤시를 넣은 의도를 말해라 (숟가락 듦
1. 예뻐 보이라고(=유중혁 넌 잠들어서 못 봤지롱)
2. 뽀샤시 안 넣었고 그냥 뽀샤시한 거다.
바네사 스토커드(Vanessa Stockard) 역시 명화를 활용한 오마주 그림에 탁월한데, 본래 명화의 주인공을 볼통통 뽀샤시 부드럽게 만들어, 가장 귀여운 포인트에 자신의 애완묘를 삽입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본디의 날카로움에서 벗어난 명화 주인공의 표정을 보는 것도 한 재미.
단순히 뽀샤시 빨로 더 우수하다고 착각하면 안되는데, 같은 엑박 패밀리끼리도 엑원X가 엑시X보다 더 뽀샤시가 강렬한 부분이 있기 때문. 뭐 전체적으로 보면 콜리션과 MS의 날림 이식이라고 봐야 할듯 싶다.
무사..까진 아니지만 어쨌든 귀환 다행다행 뽀샤시 좀 덜 먹힌 걸로 재업 아닌 재업 티 안날지도 모르지만 야악간 거침 ㅋㅋ https://t.co/z6Rc1qEAwL
작은 손으로 잉차 쿠나이를 한 번에 3개나 잡고 있는 사스케 왜케 귀여워~ (*´ω`*)ノ형만큼 강해지겠다구 노력 한 걸테지 ㅋㅋㅋㅋ 뒤에서 백업해 주는 이타치 쏘 스윗하다 ㅋㅋㅋㅋ 형제라도 피부색이 달라서 좋아 ㅋㅋㅋㅋ 사스케가 좀 더 희고 분홍빛이 돌다 보니 뽀샤시 해 보여서 더 애긔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