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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 (OC)
동쪽 바다에 사는 물귀신. 해난 사고에서 죽은 망령들의 집합체이다. 햇볕이 거의 닿지 않는 해저 깊은 곳에서 머무른다.
신체에 닿은 물체 또는 수면 근처의 물체가 가진 부력을 빼앗을 수 있어, 자신의 동료가 될 물귀신을 늘리는데에 효과적이다.
창원 12번째 촛불
"후쿠시마 오염수(핵폐수) 방류 반대는 우리의 삶을 지키는 일이다"
인류는 핵발전소 사고로 생기는 핵폐수(Nuclear Wastewater) 해양 방류를 한 사례가 없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재앙적인 일본의 핵폐수 방류,
묵과하고, 허용하겠다는 윤석열이 오염수다!!
탄핵시키자~
이거 그리면서 생각했던건데
디미: 선생님은 먹는걸 좋아했었지... 좋아. 뭐라도 간식을 하나 사갈까.
하면서 간식 한개 사고 뿌듯해하는데 레스 그 앞에서 핫도그 10개 들고 지나갈것같음
📖「좋아, 이렇게 된 거. 막 살지 뭐~!」
동화의 엔딩을 보면
다시 돌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내 삶은 엔딩 없이 계속되고 있었다!😭
가문이 정해준 똥차와 정략결혼?!
진짜 막장이 뭔지 내가 보여줘🔥
황자👑와 뜨거운 밤! 자극적인 가십거리!
휘몰아치는 사건·사고 속 리네트의 앞날은?
어쩐지 용용이가 또 사고 칠 것 같은 느낌인데…?
<아빠가 너무 강함> 125화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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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고양이 안전사고 예방 안내서> 표지 선정에 한 표 부탁드려요
고양이는 집에서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요
고양이에게 특히 위험한 식품, 식물, 물건들을 총정리하고
예방과 대처법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한표 부탁드려요
얼굴만 보면 어두운 과거가 있을 거 같고 가볍게 실실대거나 구라를 잘 치거나 사람을 안 믿거나 그런 걸 되게 냉소적으로 볼 거 같이 생겼지만 전개가 진행될수록 사고가 반전되거나 변화하고 마지막 엔딩 때 주인공한테 뭐... 그래도 살아보니 좋았어 하고 씨익 웃어줄 것처럼 생김
늘 다른 학생회 임원들에게 일을 떠넘기고 땡땡이치는 중등부 학생회장 유미노.
어느날 초등부의 그림러 루이핀과 사고로 얽히게 되는데...!
(이건 대학교때 그림)
이 둘은 실제로 얼떨결에 사귀었다 깨졌다고 ㅎㅎㅎ 본인들게는 흑역사겠지만
루이도 후에 이글루스에서 우연히 만나서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