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얼굴을 물어뜯긴 샤베링>
메디방에 손가락.
집오는길 한시간동안 몸이 힘들고 심심해 뒤져가던 인간이 마지막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가우시안 블러를 겨우 깔고는 오버레이를 버린 채 트위터 필터에 색감을 의존한 것으로 사료된다.
@krs_saryo 사료님 별건 아닌데 월루로 픽크루 들어갓다가 기본이 넘 걔같아서 그만.... 저질럿어요.. (사료님:뭘요
Picrewの「完全に趣味」でつくったよ! https://t.co/RVj0a7ah90 #Picrew #完全に趣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