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앰피비아 시즌3에서 앤 아빠가 무의식적으로
너네 셋...아니 넷...하고 말 바꾼 부분 너무 좋아함
뒷자석에 세명 있는게 자동적으로 튀어나올정도로
익숙했다는 소리잖아...
셋...셋...앤 포함 셋....
누구겠어요?
이런 사소한 디테일에서
삼인방 얼마나 붙어 다녔는지가 보여서 미칠거같음
진백천씨 이 임티 너무 아방방방새색시같아서 기분이상함
물론 지고가는게 백일지난 갓난쟁이가 아니라 백키로짜리 돌덩이라는 사소한 차이가 있긴하지만 저 단명헤어랑 눈치 살짝보는 흔들리는 눈동자가 너무 딸낳은 본처같음 이런발언죄송
나 진짜 노력파 세나이즈미가 너무 좋다..
팔 위치는 어떻게 해야할지, 어느 각도로 내려야 핏이 살지, 발각도는 어떻게 해야할지 세세하고 사소한거 하나까지 연구하고 연습하고 포기할줄 모르는 세나가 너무 좋아
혁 다크홈
약간 디테일을 신경써서 살작 수정해봤슴
진짜 별건 아닌데 아주 '앙증맞고 사소한' 찐빠가 있어서라
아주 아주 살짝 손을 봤슴 https://t.co/cW0pQLD4oX
메이스의..눈화장에 대한 망상 간부조 둘은 물론 오랜시간 함께하기도 했는데 근본적으로 일반인으로서의 삶을 잃어버린 자신이 삶을 버리지 않고 살아도 되는가?의 순간에서 붙잡아준 사소한 계기가 되어주지 않았을까 뭐 그런 생각..인간은 마음에 품고 있을 씨앗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에몽가와 다부니는 둘다 '흔들리는 풀숲'에서 출현한다. 내 경험상 에몽가보단 다부니 쪽이 좀더 많이 나왔음. 이런 사소한 디테일이 너무 좋음ㅠ
아마 투지도 흔들리는 풀숲을 여러 번 밟다가 이 둘을 만났을 가능성이 크다. https://t.co/4Wu7If4PDF
+ 이번편이 무료로 풀렸습니다.
그릴때부터 꼭 이컷을 배포하고 싶어
이리작가님께 2주 반전에 허락도 구했습니다.
사소한/자랑하고 싶은/약속은 하겠지만 지킬 자신은 없는 내용을 올리실때 써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상실의 아픔을 간직한 저승사자 남주와
동식물과 의사소통하는 발랄 여주의
유쾌한 조선 연애 활극!💘
<묵호의 꽃> 네이버 시리즈
✨대여권 3장✨ 드립니다!(~12/10)
'선물함' or '작품 페이지 왼쪽 하단'에서
[선물받기🎁]를 눌러보세요.👀✨
<묵호의 꽃> 바로 읽기👇
https://t.co/QV9Y6Hr6Cy
3. 사소한 가구들이랑 창틀때문에... 핸디청소기를 하나 살까 싶은데 다 비슷비슷해 보이면서 가격차가 제법 있어서 머가조은건지 잘모르겟어요 혹시 내가 쓰는 핸디청소기가 짱이다 하시는 분들 추천해주시면 매우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