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키리추리네 이나바는 대충 이런... 딱뚝콱 군림 패자
뭔가 다른 게 하나 있지만 그런 건 사소한 문제입니다
(재업/트레틀 사용 포함)
나루토 후와코로링&포테코로 마스코트 2탄이 입고되었습니다!
2탄 라인업은 사스케와 이타치, 데이다라, 사소리, 페인, 코난으로 아카츠키의 멤버들입니다!
이타치의 복장이 어떤 명장면을 떠오르게 하네요🥹
공터에서 뽑아가셔요🔥
공터 X 팝업몬스터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184 지하
앰피비아 시즌3에서 앤 아빠가 무의식적으로
너네 셋...아니 넷...하고 말 바꾼 부분 너무 좋아함
뒷자석에 세명 있는게 자동적으로 튀어나올정도로
익숙했다는 소리잖아...
셋...셋...앤 포함 셋....
누구겠어요?
이런 사소한 디테일에서
삼인방 얼마나 붙어 다녔는지가 보여서 미칠거같음
진백천씨 이 임티 너무 아방방방새색시같아서 기분이상함
물론 지고가는게 백일지난 갓난쟁이가 아니라 백키로짜리 돌덩이라는 사소한 차이가 있긴하지만 저 단명헤어랑 눈치 살짝보는 흔들리는 눈동자가 너무 딸낳은 본처같음 이런발언죄송
나 진짜 노력파 세나이즈미가 너무 좋다..
팔 위치는 어떻게 해야할지, 어느 각도로 내려야 핏이 살지, 발각도는 어떻게 해야할지 세세하고 사소한거 하나까지 연구하고 연습하고 포기할줄 모르는 세나가 너무 좋아
혁 다크홈
약간 디테일을 신경써서 살작 수정해봤슴
진짜 별건 아닌데 아주 '앙증맞고 사소한' 찐빠가 있어서라
아주 아주 살짝 손을 봤슴 https://t.co/cW0pQLD4oX
메이스의..눈화장에 대한 망상 간부조 둘은 물론 오랜시간 함께하기도 했는데 근본적으로 일반인으로서의 삶을 잃어버린 자신이 삶을 버리지 않고 살아도 되는가?의 순간에서 붙잡아준 사소한 계기가 되어주지 않았을까 뭐 그런 생각..인간은 마음에 품고 있을 씨앗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에몽가와 다부니는 둘다 '흔들리는 풀숲'에서 출현한다. 내 경험상 에몽가보단 다부니 쪽이 좀더 많이 나왔음. 이런 사소한 디테일이 너무 좋음ㅠ
아마 투지도 흔들리는 풀숲을 여러 번 밟다가 이 둘을 만났을 가능성이 크다. https://t.co/4Wu7If4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