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교 랑초령 뜨는 만화 https://t.co/Km73sJzFjy

엄청 짧고 별로 안ya하고 엄청 늦었지만(자괴감 max) 사월님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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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사…
그 어떤 상황에서도 곁에 두세요."

메데이아의 권유로 점을 본 에리스는
진지한 경고의 말을 듣는다.

그리고 그날 밤, 아나킨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음먹는데…

웹툰 7월 11일(월) 22시 6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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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를 죽여 줘 (악죽)
사월생
♡밀크티백 님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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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스 미제리안이
당신의 이복 여동생인 걸 알아도?"

에리스가 말해 주는 두 사람의 관계에
휘브리스는 큰 충격을 받는다.

한편, 킨티아의 집을 찾아온
의문의 손님은?

웹툰 6월 20일(월) 22시 6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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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너무 심하게 대하지 말아 주십시오."

오랜만의 외출에서
휘브리스를 마주친 에리스.

빠르게 자리를 피하려하지만
휘브리스는 그녀를 거듭 붙잡고
눈물까지 흘리는데…

웹툰 6월 13일(월) 22시 59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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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으로 에리스 미제리안을 궁에 불러들이마.
그때 그 아이를─"

에리스와 아나킨이 떠난 뒤,
혼란 속의 무도회장.

이윽고 황제의 부름을 받은 알렉토는
충격적인 명령을 듣고 만다.

웹툰 6월 6일(월) 22시 58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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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님,,,,늦엇지만,,,생일축하드려여,,,,러뷰
산즈타케,,,
사월님 접대하는 중
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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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소설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많은 군중 속에서
서로만을 바라보는 두 사람.

아나킨에 대한 감정이 점점 커진 에리스는
그에게 명령이 아닌 허락을 구하고─

웹툰 5월 23일(월) 22시 5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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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은 때론
모든 상념을 잊게 한다.'

사람들의 수군거림 속,
자신의 기사와 함께 무도회에 입장하는 에리스.

이윽고 알렉토와 헬레나가
다정한 모습으로 입장하는데….

웹툰 5월 16일(월) 22시 5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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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이제까지의 인생은
모두 버려야 한다.'

여느 귀족 여성과 똑같은
평범하지만 고된 삶을 사는 제인.

그러던 중 우연한 계기가
그녀의 인생을 뒤바꾸는데…

웹툰 5월 9일(월) 22시 55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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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uddha's Birthday on Sunday(on the eighth day of the fourth month according to the lunar calendar)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이 지구상에 실존하는 여러분들은 핑크빛 다이아몬드보다도 최고 존귀하다는 인간자유 선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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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인과율이
사랑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아나킨에 대한 마음이 커질수록
함께 커지는 두려움.

그가 나를 좋아하게 된다면
그건 정말 '나'에 대한 감정이 맞을까…

웹툰 5월 2일(월) 22시 54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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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our great and crybaby leader, I hope your shoulder injury gets better soon and you will sing and dance again with us 🥺🥺
We really miss you d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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