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07 낮 사의찬미
사내

안녕.

9 4

20190724
뮤지컬 사의찬미
김우진 役 | 배우님

저 바다에 쓴다
내 생의 결말

13 1

190804 사의찬미 밤공 커튼콜
우진_정문성

4 1

190803-04 뮤지컬 <사의찬미> 심야공 커튼콜
사내 役 배우님

저승사자 드라곤

23 4

190710 커튼콜
김우진

우린 새로운 세상으로 갈거야
준비됐어?

78 35

20190709 사의찬미 커튼콜
사내

63 23

내 삶을 저 바다에 던지리라

20190708 뮤지컬 커튼콜
김우진 | 주민진

25 12

우린 새로운 세상으로 갈 거야.
준비됐어?

20190708 뮤지컬 커튼콜
김우진 | 주민진

135 63

2019_7월 06일
사의찬미
배우님

9 11

190706 사의찬미 커튼콜

에녹 사내

/
사라져라 비밀이 되어라
찬미하라 비극의 결말을

45 29

190706 사의찬미 커튼콜

최수진 윤심덕

머리핀도 귀걸이도 너무 예쁜데 핀이 다 안맞았어요...ㅠ...ㅠㅠ 하지만 예뿌니까 봐주세요ㅠ...😂

77 32

190706 사의찬미 커튼콜

최수진 윤심덕

110 27

[rt1명=뱃지] 지난번에 수요조사했던 사의찬미 경첩뱃지는 제작이 어려울 듯 하여, 일반뱃지 버전으로 다시 수요조사해보려 합니다! 디자인을 약간 바꿔 액자모양으로 도안을 짜봤어요. 테두리가 단순해서 예상가격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KZjrTNwu9p

93 20

[rt1명=뱃지] 사의찬미가 돌아온다는 소식 듣고 덕심 불타올라서 뱃지 도안을 짜고 견적을 내봤는데...와...3면 경첩뱃지는 단가가 엄청나네요.... 수요조사하기도 두려운 금액...이지만 일단은 해볼게요...반드시 구매의사가 있는 분들만 참여 부탁드려요!
https://t.co/vbPjgqLt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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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꽃님 작가 시리즈

추리소설 작가 앤드류 와이크 - 슬루스
1958년 동화작가 올리버 - 프라이드
시인 아르튀르 랭보 - 랭보
극작가 김우진 - 사의찬미

3 27

사의찬미, 윤심덕
야앵풍경, 히카루!

280 127

사의찬미 _ 사내, 우진, 심덕

1253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