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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볼 떄마다 적당한 원근이 적용이 되긴 됐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손바닥 펼치고 있거나 주먹 쥐고 있을 때 지 얼굴만한데 사토루 얼굴 못 잡을 리가 x
저는 과몰입하는 게 아니라 사실적시 중입니다 https://t.co/Uls6qIc7lN
PEP 2nd HF '펩'
아주 오랜시간 기동해온 안드로이드 피앙세인데, 이제 슬슬 자기도 폐기되고 싶단 소망이 있어서 (죽음보단 좀 더 가벼운 느낌) 시장인 사토루가 소원을 이뤄줄거라길래 붙어있습니다. 연륜ㅋ이란게 있어서 슈발리에를 깜찍이 취급하면서 대하는 중인데 즐거운가봐요
내가 귀여워하는 애기들
사토루< 33살 애기 <일단 늑겜 최애임
토리토<암튼 눈주름있는 애기 <-일단 이뻐함 귀여움.
암튼 새로나온 포켓몬헌터 애기 < 얘 취향임. 귀여움. 애기임. 귀여움.. 삼삼드래타고댕겨.. 귀여워...
🌸뉴루비 신간🌸
<콤플렉스 프렌드십>
글/그림: Saike Natsuhara
서로의 하반신 고민을 알게 되며 우정이 더욱 깊어진 샐러리맨 아츠토와 교정사 사토루.
술이 들어간 아츠토는 사토루에게 마사지를 해달라고 조르고, 웬일인지 아랫도리가 반응을 하고 마는데!?
▶️https://t.co/MbB6EWtdXq
고죠 싸우는 거 볼 때마다
고죠 사토루의 본성은 잔인하고 무기질적이고
선함과 장난스러움은 후에 철저히 학습한거라는 게 느껴짐.
고죠가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게 나온 건
특급 가지고 놀 때/ 각성 때랑
고등학교 시절 밖에 없는듯..
종말의 발키리 만화가는 무슨 석가모니를 이렇게 간지 넘치게 그렸냐;; 게다가 성우는 나카무라 유이치(주술회전 고죠 사토루 역)라서 등장하자마자 최애캐로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