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디즈니 장편 미애니 <릴로&스티치>의 감독 Chris Sanders 가 직접 그린 캐릭터 컨셉아트입니다.
본인이 직접 스티치 성우역을 맡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진행되는 실사화 프로젝트에서도 성우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LiloAndStitch https://t.co/avEqTXug79
[작가] 오늘은 미국 신고전주의 화가 『벤자민 웨스트(Benjamin West)』가 태어난 날 입니다.
1738.10.10 - 1820.03.11
● Artist CV: https://t.co/oGErkWauKP
유럽에서 손꼽히는 역사화가이다. 왕실 역사화가로 신고전주의 양식의 선두주자였고, 낭만주의의 전개를 예견했다...
실사화 인어공주에 대해 불만 가진 사람들이 말하는 건
인종차별 (X)
캐릭터 재현도 (O)
이다. 인종차별? 블랙워싱? 그딴거 아니라고.
쉽게 예를 들자면 드래곤볼 에볼루션이나 카우보이 비밥 실사판요. 배우가 '못났다'가 아니라, '이미지'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게 문제. https://t.co/kFeptkf8NU
디즈니의 실사화를 통해 드러나는 제작 방침과 그에 대한 반발은 피곤할 정도로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고 있는데, 그런 반발이 앞으로 디즈니의 규모와 재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인지 궁금합니다.
대놓고 디즈니의 몰락을 바라는 팬보이들도 제법 많은 것 같은데, 그러기엔...
내가예전부터 좋아했던 그림체보니까 ㅋㅋㅋ너무취향보여서웃김..웹툰하다보니 좀더 캐릭터화되긴했는데 원래취향대로그렸으면좀더 실사화되긴햇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