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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lak Monkoeur 810엔
매혹적인 디자인의 케익. 베이스는 초콜릿인데, 시트러스 계열의 다양한 과일을 배합한 컴포트가 새콤달콤한 변주를 준다. 개인적으로 산미가 좀 더 강해도 좋았을듯.
컬러링 도중의 시행착오가 정말 많은 편이라... 이것도 SSS의 시도가 들어 갔던 그림중 하나. 계산미스로 바보같이 귀 위에다 머리카락을 그리는 바람에 느낌이 죽었지만 의도는 그러했답니다..ㅎㅎ 그리고 막판 옷에서 느껴지는 번뇌 ㅋㅋ
🌟일러스트 표지 소개
세련된 스타일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산미(낙대) 일러스트레이터님의
《연애의 권력》 표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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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기 나오코의 식탐만세! 에 나오는 '표고버섯과 레몬을 넣은 페페론치노 파스타'를 만들어 봤다.진짜 만들기 간단한데 의외로 맛있다!! 버섯의 감칠맛과 레몬의 산미조합이 좋은 심플하면서도 맛있는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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