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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무료하게살고싶은데
이런 얼굴이 세상에 참말로 있다고
세상피곤해보이는인상쓰고 삼백안에 머리이마까지깐 군단장이세상에있을수도..있는거임.?
@로렌... 눈동자가 너무 커서 평소엔 티 안 나지만
위쪽 보거나 해서 삼백안 되면 눈동자 땡글땡글한 게 보여서 진심 사랑스러운 듯...
새벽 순덕트윗 방생하기
보스 따님과 돌보미 라는 만화&애니에 나오는 주인공인데 누가봐도 삼백안에 인상 더럽게 생겨먹어가지고 잘싸우고 별명이 사쿠라기 조의 악마라고 불리면서 애기한테는 상냥해 취향존에 너무 들어맞는다고ㅠ....
멜로... L.... 오가타.... 삼백안 같은 인상...
니아는 L 닮앗는데 좀더 어려서 좀더 눈동자가 커보이기도
근데 이렇게 모아보니까...뭐 ....별반차이도....
별쨩
이름짓기 귀찮아서 미뤘더니 결국 이름이없는... 애칭으로 별쨩이라 부르고잇어요 새까만 밤하늘의 별을 좋아하는 아이거든요..
4차원적이고 이상하지만 착함 가끔제가 삼백안이나 반눈으로 그리는데 사백안이 맞습니다
너무 4차원적이라서 사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천재라는 설이 있음
히지카타 눈 치켜떠서 삼백안인 것도
독기 있어보이고 좋지만
뭔가 진짜 이케맨되는건
그냥 뭔가 삼백안 아닐때인 듯...???
갠취지만 잘생겼잖아 그렇잖아
앜 각후일러 역광진짜 잘쓰긴햇는데
필터뺀게 찐인거같아...저 독기가득한 삼백안이ㅋㅋ
손목에 수갑채워져서 양손올리고 담ㅂ피는게 보고십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