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 묘하게 위화감이 들어서 캡쳐해옴
G23 탈렉이 단독으로 트헌을 협박하러 오는데 몰피탈렉이 따로 등장한 첫 씬이지 않나 싶다
모르피RP의 탈렉은 상냥하게 모르피를 달래는 어투를 많이 쓰는데 주밀레가 직접 만난 탈렉이 갑자기 모르피처럼 말을 더듬고 말꼬리를 흐린다

26 18

화훼단지 가고 싶어... 식쇼하고 싶어... 근데 지금도 식물 너무 많아... 쿠쨩은 다이랙트로 얘 죽어. 할 거같은데 노보리는 상냥하게 식물이 왜 죽어가는지 설명해 줄 거 같지...

7 20

어린 ❄한테 특히 상냥하게 대해주는🔥

369 1935

이런 표정을 한 파이에게 상냥하게 혼나고 싶어(이런발언

0 8

다온이도 놀라고 김수현도 놀람. 서로 얼굴에 물음표 띄워놓고 멍하니 핸드폰 바라볼듯.

- 너...뭐야? 지금..
- 아니 형, 저도 몰라요..! 저도 당황스럽거든요 지금!!
- 그 여자가 너 좋아해?

허겁지겁 장문의 문자내용 다 읽어보니까 이거 찐인거임. 최근에 자주 말걸고 상냥하게 굴길래

2 48

... 과거 시점이라 또래야(억지
최근에 이런 캐를 만들었는데(질서선햇살어른스러움, 상냥하게 잔소리해줌) 님이 원하면 남캐도 만들어올 수 있어요 대신 남캐는 님캐를 먼저 봐야 뭐가 나올듯

0 0

살아가는 세계가 다른 이런 나에게 당신은 상냥하게 대해줬어

8 28

연하남한테 상냥하게 혼나고싶다...

279 1401

도련님은 잘해주고 상냥하게 대해주면 부끄러워함
어른스러운 쪼꾸미 도련님(23살 155cm)인데 칭찬이랑 친절에 약한 타입

2 0

못죽그림백업

청량컨셉 청려
상냥하게 혼내는 청려
인권없는 래빈이랑 유진이

5 7

이거 얘네 일상 같아서 좋아 리들러 맨날 뒷목 잡히고 질질 끌려감 가면서 목 조인다고 좀 상냥하게 해줄 수 없냐고 궁시렁댈 듯

7 23

🌸1월 28일 신간

그것은 봄의 끝에 ©️노지로 구리

어딜 만지든 상냥하게 애를 태워...
좀 더, 가볍게 즐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소중히 대해지면ㅡ

첫사랑에 빠진 직진 댕댕공과
잡힐 듯 맴도는 미모의 연상수 선배.

잘생긴 두 남자의 아련한

타래로 미리보기💕

9 27

나를 오니쨩이라고 불러주는 야쿠자 여동생
VS
쿠소자코데스네~ 하고 상냥하게 꾸짖어주는 미녀 선생님

5 0

로스가 선물로 준 책 넝마될만큼 수백 수천번은 읽는 카논 (요즘 너무 조용해서 사가가 의심하기 시작) 어쩌다 또 로스랑 단둘이 서고에서 책 이야기 할 기회가 생겼는데 상냥하게 설명해주는 로스 모습에 그만 이성의 끈 놓고 로스 얼굴 잡고 키갈하려는거 사가가 보고 갤익 날리고 (개막장시작)ㅋㅋ

7 25

노농이에게 고백했다가 상냥하게 차이고 싶어

48 111

제가 고민하고 있으면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당신한테 "유키쨩"이라고 불리는 게... 왠지 기분이 좋아

나 언제나 상냥한 츠무기 씨가 정말 좋아! 그러니까, 내년에도 변함없이 정말 좋아!

무대에서도 책상 앞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줘서 고마워여

0 0

아들은 올해도 크리스마스 카드를 그려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사람들이 기뻐해줘서 행복하다며 사람들이 기뻐할 생각을 하면서 두근두근 할 산타라는 직업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교장선생님은 올 한해도 모두에게 상냥하게 대해줘서 고맙다고 하셨다고. 모두가 행복한 연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5 134

자캐로 상냥하게 혼내기
ㄷ당하고 싶으신 분?

0 4

날카로운 치아에 긁힌 부분
입술 수염으로 상냥하게 쓰다듬어주기

810 11029

[이벤트 사전 예고 (4/4)]
🌕대성당에서 서약이 끝난 뒤, 긴장을 푼 그는 상냥하게 웃으며…
그리고 5주년 기념 키비주얼이 보상 ★4메모리 피스로 등장🖼️

11월 18일(목) 15:00부터 프린스 뽑기,
11월 19일(금) 15:00부터 이벤트 시작♪

35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