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단지 가고 싶어... 식쇼하고 싶어... 근데 지금도 식물 너무 많아... 쿠쨩은 다이랙트로 얘 죽어. 할 거같은데 노보리는 상냥하게 식물이 왜 죽어가는지 설명해 줄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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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한테 특히 상냥하게 대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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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정을 한 파이에게 상냥하게 혼나고 싶어(이런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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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이도 놀라고 김수현도 놀람. 서로 얼굴에 물음표 띄워놓고 멍하니 핸드폰 바라볼듯.

- 너...뭐야? 지금..
- 아니 형, 저도 몰라요..! 저도 당황스럽거든요 지금!!
- 그 여자가 너 좋아해?

허겁지겁 장문의 문자내용 다 읽어보니까 이거 찐인거임. 최근에 자주 말걸고 상냥하게 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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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시점이라 또래야(억지
최근에 이런 캐를 만들었는데(질서선햇살어른스러움, 상냥하게 잔소리해줌) 님이 원하면 남캐도 만들어올 수 있어요 대신 남캐는 님캐를 먼저 봐야 뭐가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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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세계가 다른 이런 나에게 당신은 상냥하게 대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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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한테 상냥하게 혼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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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은 잘해주고 상냥하게 대해주면 부끄러워함
어른스러운 쪼꾸미 도련님(23살 155cm)인데 칭찬이랑 친절에 약한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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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죽그림백업

청량컨셉 청려
상냥하게 혼내는 청려
인권없는 래빈이랑 유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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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얘네 일상 같아서 좋아 리들러 맨날 뒷목 잡히고 질질 끌려감 가면서 목 조인다고 좀 상냥하게 해줄 수 없냐고 궁시렁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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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신간

그것은 봄의 끝에 ©️노지로 구리

어딜 만지든 상냥하게 애를 태워...
좀 더, 가볍게 즐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소중히 대해지면ㅡ

첫사랑에 빠진 직진 댕댕공과
잡힐 듯 맴도는 미모의 연상수 선배.

잘생긴 두 남자의 아련한

타래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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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오니쨩이라고 불러주는 야쿠자 여동생
VS
쿠소자코데스네~ 하고 상냥하게 꾸짖어주는 미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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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가 선물로 준 책 넝마될만큼 수백 수천번은 읽는 카논 (요즘 너무 조용해서 사가가 의심하기 시작) 어쩌다 또 로스랑 단둘이 서고에서 책 이야기 할 기회가 생겼는데 상냥하게 설명해주는 로스 모습에 그만 이성의 끈 놓고 로스 얼굴 잡고 키갈하려는거 사가가 보고 갤익 날리고 (개막장시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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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농이에게 고백했다가 상냥하게 차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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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민하고 있으면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당신한테 "유키쨩"이라고 불리는 게... 왠지 기분이 좋아

나 언제나 상냥한 츠무기 씨가 정말 좋아! 그러니까, 내년에도 변함없이 정말 좋아!

무대에서도 책상 앞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줘서 고마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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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올해도 크리스마스 카드를 그려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사람들이 기뻐해줘서 행복하다며 사람들이 기뻐할 생각을 하면서 두근두근 할 산타라는 직업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교장선생님은 올 한해도 모두에게 상냥하게 대해줘서 고맙다고 하셨다고. 모두가 행복한 연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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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로 상냥하게 혼내기
ㄷ당하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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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치아에 긁힌 부분
입술 수염으로 상냥하게 쓰다듬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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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사전 예고 (4/4)]
🌕대성당에서 서약이 끝난 뒤, 긴장을 푼 그는 상냥하게 웃으며…
그리고 5주년 기념 키비주얼이 보상 ★4메모리 피스로 등장🖼️

11월 18일(목) 15:00부터 프린스 뽑기,
11월 19일(금) 15:00부터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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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어린 사람한테 존댓말하는 건 바라지도 않으니까 사람들이 상냥하게라도 굴었으면... 적어도 아이한테만큼은 웃는 얼굴로 10번 질문하면 10번 대답해주라고 어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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